업보이기에 마주 할 수 없는 인연으로 태어났을까요
아버지와 저는
단 한번 의 짧은 만남도
허락되지 않았나요
가혹한 형벌입니다.
내 마음 깊은 곳에
아프게 상처를 내며
눈물강이 흐릅니다.
고희를 한참 넘었는데도
보고싶은 아버지
그리움 다독이는
한편의 시가
나를 위로합니다.
단 한번 만이라도
불러보고 싶은
그 이름 아버지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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