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법시험 존치를 위한 고시생 모임' 관계자가 12일 오전 서초동 대검에서 박범계 법무부 장관 후보자 고소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제공 |
사법시험 존치를 위한 고시생모임은 12일 대검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허위사실로 고시생들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박 후보자를 출판물 등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다"고 밝혔다.
모임은 "박 후보자가 2016년 11월 23일 고시생을 폭행한 게 사실인데도 출근길 언론 인터뷰에서 '폭행은 없었고, 오히려 고시생들에게 맞을 뻔했다'고 말했다"며 "허위사실이 보도돼 고소인 명예가 심각하게 훼손됐다"고 주장했다.
모임은 이날 밤 일부 고시생이 서울 영등포구 한 오피스텔 앞에서 박 후보자에게 사법시험 존치를 호소하자, 그가 "너희 배후가 누구냐"며 한 고시생 옷을 흔들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박 후보자는 폭행 의혹을 부인하며, 자세한 경위는 인사청문회에서 밝히겠다는 입장이다.
송익준 기자 igjunbabo@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송익준 기자
![[중도일보 창간75주년 특집] 기록을 딛고, 충청의 미래를 점화한다](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6y/08m/31d/kakaotalk_20260831_1511073501.jpg)
![[창간75] AI 선도·반도체 성장축 떠오른 충청…초광역 ‘원팀 전략’ 관건](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6y/08m/31d/118_2026082001001350600060351.jpg)
![[창간75] 충청권 392兆 대규모 투자 마중물… `초광역 경제권` 발판 삼아야](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6y/08m/31d/118_202608200100134030006020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