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 2021년1월17일(일요일) 동서양 별자리 타로운세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 2021년1월17일(일요일) 동서양 별자리 타로운세

  • 승인 2021-01-16 14: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현주-별자리운세-썸네일
[★별자리운세] 2021년1월17일(일요일) 동서양 별자리 타로운세



행운의 색 ~ 핑크, 붉은색 계열 // 행운의 수 ~ 1. 8. 9. 10





★염소자리 [12.25~1.19]

[LOVE]관심을 가지고 있던 상대에게 다가갈 기회가 생긴다. 이때를 놓치지 말고 대시하면 좋다.



[JOB]일을 질질 끌고 있는 사람으로 오해사지 않도록.

[MONEY]자금을 잘 관리하고 지출될 곳을 다시 한 번 점검하는 것이 좋다.

*금전운★★

★물병자리 [1.20~2.18]

[LOVE]받은 만큼 연인에게 베풀어주고, 연인의 불평을 잘 조절 하겠다.

[JOB]실수로 오판하면 그 여파가 적지 않다. 신념이 바로서지 않는다면 판단을 유보하는 것이 좋다.

[MONEY]주변 사람들을 챙기느라 지출이 적잖이 늘어날 수 있다.

*금전운★

★물고기자리 [2.19~3.20]

[LOVE]이해하고 넘어가면 조용히 지나갈 것이고 불만을 토로한다면 헤어지는 위기에 처할 수도 있다.

[JOB]구설수로 인한 관계의 악화가 될 수 있으니 불화의 조짐이 보인다면 약속을 미루는 것도 지혜이다.

[MONEY]자금관리에 신경을 많이 써야 한다. 내 이익을 우선시해야 한다.

*금전운★

★양자리 [3.21~4.19]

[LOVE]어쩜 넘 많은 것을 기대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보라.

[JOB]남의 일에 끼어들지 않으면 안전하다.

[MONEY]차근차근 생각해서 절약할 수 있는 방법을 사용하라.

*금전운★

★황소자리 [4.20~5.20]

[LOVE]연인과 의사소통에 문제가 생길 수 있겠다. 또는 다른 사람이 끼어들어 감정의 곤란을 겪는다.

[JOB]그동안 일 때문에 힘들었던 사람은 드디어 돌파구를 찾게 된다.

[MONEY]금전적인 변화가 크게 일어나는 운세이니 주의하라.

*금전운★

★쌍둥이자리 [5.21~6.21]

[LOVE]두 사람 중 한사람을 선택해야 한다면 스스로 결정 말고 때를 기다려라.

[JOB]혼란스러웠던 마음을 가라앉히고 차분해져라.

[MONEY]줄 것은 가지고 있는 것에서 빨리 주는 것이 좋다.

*금전운★

★게자리 [6.22~7.22]

[LOVE]그동안 싸운 연인들은 갈등이 해소 될 수 있다.

[JOB]주변도움받기보다 스스로 해나감이 속편하다.

[MONEY]힘든 상황에서 조금씩 나아진다. 주변의 말을 듣고 지출하지마라.

*금전운★

★사자자리 [7.23~8.22]

[LOVE]귀인의 도움이 있는 날, 신뢰가 깊어지고 연애라면 고백을 해도 좋겠다.

[JOB]한걸음씩 두드려 보면서 가는 지혜가 필요하다.

[MONEY]불필요한 소비지출을 줄이는 것이 현명하다.

*금전운★

★처녀자리 [8.23~9.23]

[LOVE]그동안 주춤했던 사람도 자신감을 갖게 된다. 대화할 시간을 많이 가져라.

[JOB]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자신감이다.

[MONEY]새로운 지출은 가급적 만들지 않는 것이 좋다.

*금전운★

★천칭자리 [9.24~10.22]

[LOVE]그동안 공들인 대상이 아니라면 템포조절에 신경 써야한다.

[JOB]웃으면서 일 해야 한다. 칭찬하며 월급 주는 곳은 없다.

[MONEY]구체적으로 계획을 세워서 금전을 관리하면 점점 좋아진다.

*금전운★★

★전갈자리 [10.23~11.22]

[LOVE]둘만의 세계에 빠져드니 현실적인 작은 고민은 미뤄두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된다.

[JOB]옛 일을 돌이켜 새로운 일을 만들수록 본인에게 이롭다.

[MONEY]허영에 찬 소비와 유흥으로 소비, 불법적 돈의 유혹이 있겠다.

*금전운★

★사수자리 [11.23~12.24]

[LOVE]엉뚱한 일로 오해를 받을 수 있다. 주의하라.

[JOB]밀려 있던 것은 자연스레 다음에 해결되니 너무 초조해마라.

[MONEY]수입과 지출의 균형이 어긋나겠다. 결국 자신이 한 실수로 인한 것이다.

*금전운★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 정리=김현주 기자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매화역수, 심리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축제와 카이스트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로그 '동서양별자리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해운대 겨울밤 별의 물결이 밀려오다 '해운대빛축제'
  2. 2026학년도 수능 이후 대입전략 “가채점 기반 정시 판단이 핵심”
  3. [2026 수능] 국어 '독서'·수학 '공통·선택' 어려워… 영어도 상위권 변별력 확보
  4. 당진시, 거산공원…동남생활권 '10분 공세권' 이끈다
  5. [2026 수능] 황금돼지띠 고3 수험생 몰려… 작년과 비슷하거나 약간 어려워
  1. [2026 수능] 분실한 수험표 찾아주고 시험장 긴급 수송…경찰도 '진땀'
  2. 더민주대전혁신회의 "검찰 집단항명, 수사 은폐 목적의 쿠데타적 행위"
  3. 이한영, 중앙로지하상가 집중점검… "실효성 있는 활성화 대책 필요"
  4. 대전경찰청, 14일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 경기 앞두고 안전 점검
  5. [2026 수능 스케치] "잘할 수 있어"… 부모·교사·후배들까지 모여 힘찬 응원

헤드라인 뉴스


 ‘노잼도시’의 오명을 벗고 ‘꿀잼대전’으로

‘노잼도시’의 오명을 벗고 ‘꿀잼대전’으로

한때 '노잼도시'라는 별명으로 불리던 대전이 전국에서 가장 눈에 띄는 여행지로 부상하고 있다. 과거에는 볼거리나 즐길 거리가 부족하다는 인식이 강했지만, 최근 각종 조사에서 대전의 관광·여행 만족도와 소비지표가 큰 폭으로 상승하면서 도시의 이미지가 완전히 달라졌다. 과학도시의 정체성에 문화, 관광, 휴식의 기능이 더해지면서 대전은 지금 '머물고 싶은 도시', '다시 찾고 싶은 도시'로 자리 잡고 있다. 시장조사 전문기관 컨슈머인사이트가 실시한 '2025년 여름휴가 여행 만족도 조사'에서 대전은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9위를 기록..

대흥동의 `애물단지` 메가시티 건물…인공지능 산업으로 부활하나
대흥동의 '애물단지' 메가시티 건물…인공지능 산업으로 부활하나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설립을 앞둔 대전 중구 대흥동의 애물단지인 메가시티 건물이 기피시설이란 우려를 해소하고 새롭게 변모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정치권에서는 정부 부처 간 협력을 통해 미래 첨단 산업 및 도시재생과의 연계를 시도하는 모습이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박용갑 의원(대전 중구)은 국회의원회관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관계자를 만나 대전 중구 대흥동에 인공지능 산업 인프라를 조성하기 위한 재정적·행정적 지원을 요청했다고 14일 밝혔다. 대전 중구 대흥동에 위치한 메가시티 건물은 2008년 건설사의 부도로 공사가..

축구특별시 대전에서 2년 6개월만에 A매치 열린다
축구특별시 대전에서 2년 6개월만에 A매치 열린다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14일 오후 8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과 볼리비아의 친선경기가 개최된다. 13일 대전시에 따르면 이번 경기는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을 향한 준비 과정에서 열리는 중요한 평가전으로, 남미의 강호 볼리비아를 상대로 대표팀의 전력을 점검하는 무대다. 대전시는 이번 경기를 통해 '축구특별시 대전'의 명성을 전국에 다시 한번 각인시킨다는 계획이다. 대전에서 A매치가 열리는 것은 2년 5개월 만의 일이다. 2023년 6월 엘살바도르전에 3만9823명이 입장했다. 손흥민, 이강인, 김민재 등 빅리그에서 활약하는 선수..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수능 끝, 해방이다’ ‘수능 끝, 해방이다’

  •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작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작

  • 시험장 확인과 유의사항도 꼼꼼히 체크 시험장 확인과 유의사항도 꼼꼼히 체크

  • ‘선배님들 수능 대박’ ‘선배님들 수능 대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