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임 문 원장은 과기부 제1차관, 대통령비서실(제19대) 과학기술보좌관, 더불어민주당 의원(제20대) 등을 역임했다.
박 소장은 광신대 보육교사교육원장, 조선대 관선이사, 한국어린이문학교육학회 호남지회장을 역임했다. 임기는 각각 3년이다.
세종=오주영 기자 ojy835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육아정책연구소장에 박상희 광신대 교수 선임
![]()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대전 평균 외식비용이 여전히 고가에 머물고 있다. 김치찌개 백반은 전국 17개 시·도 중 가장 비싼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일부 품목은 전국에서 높은 가격으로 순위권에 올라있다. 26일 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종합포털 '참가격'에 따르면 9월 기준 대전 김치찌개 백반 가격은 1만 200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비싸다. 김치찌개 백반은 점심시간 직장인 등이 가장 많이 찾는 음식으로, 1만원 한 장으로 점심을 해결하기 어렵다. 대전 김치찌개 백반은 1년 전(9700원)과 비교하면 5.1% 오른 수준이다. 점심 단골 메뉴인 비빔밥 역시 1만..
지역 유일 향토 백화점인 세이백화점 탄방점을 계룡건설이 매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계룡건설은 세이백화점 탄방점을 지난 8월 낙찰했다. 금액은 401억 원으로 2024년 5월 공매가 진행된 이후 1년 3개월 만에 낙찰을 받았다. 세이백화점 탄방점은 33회 유찰이 이뤄진 것으로 확인됐으며, 매각가도 올해 7월 공매 최저입찰가(1278억 원)와 비교해 877억 원 줄었다. 세이백화점은 2022년 5월 대형 백화점과의 경쟁과 코로나 장기화에 따른 매출 감소를 이기지 못하고 자산관리회사인 투게더투자운용과 매각을 위한 본..
실시간 뉴스
15분전
경찰청 경무관급 인사 단행… 충남청 2명 전출·1명 전입15분전
충북북부보훈지청, 충주마라톤대회서 '광복 80년' 보훈문화 홍보17분전
충주축협·중원농협, 충주씨 직거래 한마당서 지역 농축산물 홍보20분전
음성상공회의소 김형권 회장, 중대재해 예방 릴레이 캠페인 동참46분전
충남교육청평생교육원, 소방서 합동 소방훈련 실시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사람들
기획연재
추천기사
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