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전시당 "중기부 이전 그 다음, 이젠 정신차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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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전시당 "중기부 이전 그 다음, 이젠 정신차려야 한다"

15일 정부 중기부 이전 공식 발표에 논평

  • 승인 2021-01-16 10:49
  • 수정 2021-05-06 08:45
  • 이현제 기자이현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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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전시당이 중기부 세종 이전 고시에 나온 15일 대전시에 현실적이고 실리적인 대안을 제안한다며 논평을 발표했다.

국민의힘 대전시당 홍정민 수석대변인은 "막상 결정되고 나니 울화가 치민다”며 "최선을 다했다던 허태정 대전시장은 청와대 한 번 기웃거려 보지도 않고 조승래(유성갑) 국회의원은 도움도 안 되는 중기부 이전 반대 법안만 던져놓고 조이지도 않았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대전이 키워준 국회의장도 역할을 해야 하고, 대통령과 친분을 과시한 대전 정치인들 모두 힘을 합쳐야 한다"며 "이제라도 정신 차려 대전시민과 함께 의논하고 의견을 들어야 하며, 정치인들도 모두 힘을 합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중소기업벤처부가 세종 이전을 확정 지면서 대전시와 대전 정치권에선 성명서 발표 등 방식으로 큰 반발을 하기도 했다. 이 과정에서 재차 대전시 홀대론 주장도 펼쳐지면서 정치력이 부족해 발생한 참사아니냐는 비판 목소리도 계속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현제 기자 gusw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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