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대상은 경로당이 없거나 노후해 신규설치가 필요한 마을과 보수 및 편의용품 지원이 필요한 시설이다.
군은 제출된 서류에 대해 오는 3월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를 통해 2억 원의 예산범위 내에서 시급성과 중요도를 검토 최종 지원대상지를 선정한 뒤 이번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증평=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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