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대상은 경로당이 없거나 노후해 신규설치가 필요한 마을과 보수 및 편의용품 지원이 필요한 시설이다.
군은 제출된 서류에 대해 오는 3월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를 통해 2억 원의 예산범위 내에서 시급성과 중요도를 검토 최종 지원대상지를 선정한 뒤 이번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증평=박용훈 기자 jd36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대전의 대표 스포츠 스타인 한화이글스 류현진 선수·펜싱 국가대표 오상욱 선수와 꿈씨패밀리의 콜라보 굿즈가 23일 출시된다. 22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7월 류현진 선수와 오상욱 선수의 소속사, 대전관광공사, 대전디자인진흥원과 함께 '류현진·오상욱×꿈씨패밀리 굿즈 공동브랜딩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대전디자인진흥원이 선수별 품목 디자인을 완성했고, 대전관광공사가 제작과 유통, 판매를 맡았다. "우주올림픽 준비 대작전! 꿈씨패밀리 지구 특훈 모험!"이라는 스토리텔링으로, 각 캐릭터는 선수 특유의 귀여움과 훈훈..
에이앤유디자인그룹건축사사무소의 '모두가 만드는 미래'가 국가상징구역 마스터플랜 국제공모 최종 당선작 선정의 영예를 안았다. 강주엽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은 22일 오전 10시 30분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중앙동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와 관련한 진행 상황과 결과를 공표했다. 이번 공모는 한국토지주택공사(사장 직무대행 이상욱. 이하 LH)와 공동으로 추진했다. 당선작은 행복도시의 자연 경관을 우리 고유의 풍경인 '산수(山水)'로 해석했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가적 풍경을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주요 특징은 △국가상징구역을 관통하는..
실시간 뉴스
14분전
[특집] CES 2026 대전통합관 유레카파크 기술 전시 '대전 창업기업' 미리보기14분전
[중도일보와 함께하는 2026 정시가이드] '대전대' 학생 성장을 중심에 둔 교육 혁신… 미래의 표준이 된다14분전
결제해야 등록, 이후 삭제 불가능… 2026 정시 원서접수 꼭 알아두세요14분전
대전교도소 등 과밀수용에 법무부 가석방 확대… 내년 30% 늘리기로14분전
중학생 때 또래의 성폭력 7년만에 단죄…"시간 흘러도 응분의 책임"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사람들
기획연재
추천기사
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