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교육청외국어교육원, 신생아 살리기 모자 뜨기 캠페인 5년째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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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교육청외국어교육원, 신생아 살리기 모자 뜨기 캠페인 5년째 참여

  • 승인 2021-01-19 10:58
  • 수정 2021-05-16 16:20
  • 박종구 기자박종구 기자
신생아 살리기 모자 뜨기 사진
충청남도교육청외국어교육원(원장 원유식)이 '신생아 살리기 모자 뜨기 캠페인'을 펼치고 있어 주목되고 있다.<사진>

신생아 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은 체온조절과 보온이 필요한 생후 28일 미만의 저개발국가의 신생아들을 위해 모자를 직접 떠서 국제아동구호단체인 'Save the children'에 전달하는 참여형 봉사활동이다.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지고 있는 이 봉사활동은 5년째로서 이번에도 지난 해 11월부터 시작, 올해 1월까지 'Save the children 신생아 살리기 모자 뜨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희망하는 직원들은 실타래 키트를 구입해 점심시간 및 퇴근 후 시간 등 짜투리 시간을 이용해 모자 뜨기를 실시하고 있다는 것.

원유식 원장은 "직원들이 직접 만든 털모자가 아이들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데 보탬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올해에도 작은 정성이 의미 있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교육청외국어교육원은 헌혈운동, 사랑의 빵 만들기 봉사활동, 월드비전 해외아동 후원 및 연탄봉사 등을 정기적으로 진행하며 나눔 문화 정착에 앞장서고 있다. 공주=박종구 기자 pjk0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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