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후계농 최대 3년간 월 80~100만 원 정착지원금 지급

  • 전국
  • 금산군

청년후계농 최대 3년간 월 80~100만 원 정착지원금 지급

이달 27일까지 신청 접수

  • 승인 2021-01-19 11:11
  • 송오용 기자송오용 기자
청년후계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한 정착금이 지원된다.

금산군은 젊고 유능한 인재의 농업 분야 진출을 촉진하고 영농 초기 소득이 불안정한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최대 3년간 월 80~100만 원을 지원하는 청년후계농 영농정착 지원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지원금은 독립경영 1년 차에는 월 100만 원, 2년 차에는 월 90만 원, 3년 차에는 월 80만 원이 지급된다.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우선 청년후계농업인으로 선정되야 한다.

청년후계농업인 신청 접수는 오는 27일까지다.

자격은 만 18세 이상∼만 40세 미만 독립경영 3년 이하(독립경영 예정자 포함)로 올해 사업신청 가능연령은 1981년 1월 1일부터 2003년 12월 31일 출생자다.

희망하는 청년농업인은 농림사업정보시스템(www.agrix.go.kr)에 접속 후 신청서와 영농계획서 및 관련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대상자 선정은 서면심사 및 면접심사로 진행되며 3월 말에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청년후계농 영농지원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농업기술센터 인재육성팀(041-750-3524)으로 문의.
금산=송오용 기자 ccmsoy@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이제는 공소청, 중대범죄수사청 시대... 우려 목소리 여전
  2. 고성규 한의학연구원장 "한의뇌신경과학 공동연구 확대 및 국제화"
  3. 제24회 이동훈미술상 신현국 작가 본상 영예
  4. 지역 최고의 인물 화가 홍상혁 화백 개인전
  5. 수능 서·논술형 도입에 학교도 평가 변화…대전은 교사 전문성 강화
  1. '천안흥타령춤축제 2026' 개막, 참여형 축제로 탈바꿈
  2. 5명 사망 사고 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473건 법 위반
  3. 대전사랑메세나·대전시 새마을회, 나눔과 봉사 실천 위한 협약식
  4. “학교에서 느낀 불편·아이디어를 정책으로"…대전교육청, 교육정책 공모
  5. 대전 폭염 관련 구급출동 35건…전년 대비 35% 감소

헤드라인 뉴스


세종 `글로벌 진로탐험대` 무산되나… 예산 전액 삭감

세종 '글로벌 진로탐험대' 무산되나… 예산 전액 삭감

강미애 세종시교육감의 대표 공약인 '글로벌 진로탐험대'가 시의회 상임위 벽에 막혀 멈춰섰다. 앞서 교육청이 제출한 추경 예산안이 교육안전위원회 심사 과정에서 전액 삭감되면서다. 오는 7일 예결위 예산 심사 과정이 남아있긴 하지만, 현재로선 사업 추진이 어려워졌다.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위원장 손인수)는 지난 1일 오후 4시 30분부터 밤 11시 30분까지 장장 7시간 동안 마라톤 논의를 거친 끝에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심의 결과 '글로벌 진로탐험대' 사업 추진 예산안 전액(196억 9421만 원)을 삭감 조치했다. 2026학..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권 4개 시·도를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견인할 충청광역연합의 권한과 재정 기반을 강화하는 특별법 제정 논의가 본격화된다. 현재 시·도에서 넘겨받은 사무를 수행하는 수준에서 벗어나 국가 권한과 재원을 확보해 충청권 공동사업을 보다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1일 대전시와 충청광역연합 등에 따르면 2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대전·세종·충남·충북과 충청광역연합이 참여하는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열린다. 이날 4개 시·도는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해 국회와 중앙정부에..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과 충북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갔으나 오름폭은 축소됐다. 세종은 상승 전환했으며, 충남은 낙폭을 줄였다. 전세가격은 충청권 4개 시·도 모두 상승세를 나타냈다. 1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9월 넷째 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대전 집값은 전주보다 0.01% 상승했다. 7월 중순 상승 전환한 이후 오름세를 이어갔지만 전주(0.03%)보다 상승폭은 0.02%포인트 줄었다. 충북은 0.04% 올라 상승세를 유지했지만, 전주(0.07%)보다 오름폭이 0.03%포인트 축소됐다. 충남은 -0.03%를 기록..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