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보건소, 코로나19 확산방지 선제적 대응 총력

  • 전국
  • 금산군

금산군보건소, 코로나19 확산방지 선제적 대응 총력

고위험시설 검사, 호흡기전담클리닉 설치 운영

  • 승인 2021-01-19 11:11
  • 수정 2021-05-14 15:23
  • 송오용 기자송오용 기자
호흡기전담클리닉 설치 운영

금산군보건소는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한 고위험시설 검사, 호흡기전담클리닉 설치 등 선제적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보건소는 그동안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감염에 취약한 노인들이 많은 고위험시설 요양병원을 대상으로 1월 말까지 주2회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하고 요양원 등 생활시설 종사자는 주1회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특히 17개소 주간보호센터 이용자들은 선별진료소에 오기 어려운 상황으로 보건소 전문인력이 시설을 방문해 총 580명을 대상으로 주1회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또 이달 9일부터 14일까지는 관내 마을버스 및 택시 종사사 140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했고 무자격 체류자 대상 검사도 계획 중이다.

군보건소는 코로나19 장기화 대비 및 호흡기감염(감기, 독감 등) 환자들을 효율적으로 진료할 수 있도록 지난 12월 30일 호흡기전담클리닉을 설치하고 운영 중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현재 무증상자 발견을 위해 특별한 증상이 없어도 희망자는 선별진료소에서는 검사를 해드리고 있다"며 "검사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개인방역을 위한 올바른 마스크 착용과 사람 간 밀접 접촉을 피하는 개인의 노력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금산보건소는 금산지역의 보건행정과 공공보건의료서비스를 전담하고 있는 기관으로 1951년 금산군 보건진료소로 발족했다. 최근 중요시 되고 있는 감염병 예방에 업무 역량을 집중하고 있으며, 건강검진사업, 건강증진사업, 방문보건사업, 의약관리사업, 정신보건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금성, 제원, 부리, 군북, 남일, 남이, 진산, 복수, 추부 보건지소 등 10개의 보건지소와 를 운영하고 있다. 8개의 보건진료소를 운영하고 있다.

금산=송오용 기자 ccmsoy@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 연서면 월하리 폐차장서 불…"주민 외출 자제"
  2. 아산시, 전통시장 주차환경 "확 바뀐다"
  3. 이장우 "더욱 위대한 대전으로"… 재선 대전시장 출사표
  4. 충남도, 금강수목원 매각 재추진…"땅만 팔고 분쟁 위험은 세종에" 공분
  5. 출마제한·내란잔당·낙하산… 충남 국회의원 보궐선거 혼전
  1. 최민호 세종시장 후보 "정원박람회 무산은 정치적 결정"
  2. 허태정-이장우 도시철도 서로 다른 청사진 표심 '촉각'
  3. 대전 죽동중 신설 요구 잇달아… 교육감 후보들 "학교 설립 긍정"
  4. [신간] "고독사는 과연 비극일까"…'슈카쓰' 담은 소설 '행복한 고독사' 출간
  5. 대전 출신 '선지혜', 첫 싱글 앨범 '그 사람' 발표

헤드라인 뉴스


[기획] 6·3지선 어젠다-대덕세무서 신설 힘모아야

[기획] 6·3지선 어젠다-대덕세무서 신설 힘모아야

(가칭) 대덕세무서 신설을 둘러싼 요구가 경제계와 산업계, 민간단체 등 지역 각계로 확산되며 공론화되고 있다. 이에 중도일보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세정 수요와 공급의 불균형 등 지역의 현안을 짚어보고, 출마 후보들이 지역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6·3 지방선거 어젠다, 대덕세무서 신설' 시리즈를 3회에 걸쳐 보도한다. <편집자 주> [글 싣는 순서] ① 세정 수요·공급 불균형 ② 경제계, 민간단체도 한 목소리 ③ 현실화 위해선 정치권 역량 결집 필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덕세무서 신설 목소리가 지역 전반으로 확산..

"저기 빨간 부품"까지 알아듣고 행동하는 AI… 제조업 자율화 구현 시대
"저기 빨간 부품"까지 알아듣고 행동하는 AI… 제조업 자율화 구현 시대

중소 제조업 현장의 인력난이 심화되는 가운데 공정 변경에 필요한 시간과 인력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인공지능(AI) 기술이 개발됐다. 사람의 언어를 이해하고 행동하는 AI 기술로, "저기 빨간 부품"이라고 해도 알아들을 정도로 인간의 의도를 파악하고 행동하는 AI 로봇 기술이다. 한국전기연구원(KERI) 인공지능연구센터 이주경 박사팀은 사람의 언어를 이해하고 여러 AI 로봇이 협업해 공정을 운영하는 '자율제조 다중 에이전트 AI' 기술을 개발했다고 5일 밝혔다. 그동안 공장에서 사용된 자동화 로봇은 전문가가 미리 입력한 코딩(Rule..

충남 아동 삶 꼴찌?… 박수현 "실태조사 안 해 더 문제" vs 김태흠 "아전인수식 비판"
충남 아동 삶 꼴찌?… 박수현 "실태조사 안 해 더 문제" vs 김태흠 "아전인수식 비판"

6.3지방선거 충남도지사직을 두고 맞붙은 김태흠 충남지사와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예비후보가 민선8기 도정 성과를 두고 신경전을 벌였다. 박 예비후보는 지난 4일 세이브더칠드런 충남아동권리센터에서 아동정책 간담회 중 "충남 아동의 삶의 질이 17개 시도 중 꼴찌라는 것에 충격을 받았다"라며 "더 큰 문제는 삶의 질 수준을 파악하기 위한 실태조사조차 못하고 있다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출생 미등록 아동과 외국인 아동 취학통지제도 등이 사각지대 없이 제대로 운영되려면 기본적인 실태조사가 전제돼야 한다"라며 "아이가 행..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과학과 나무랑 놀자’…유성 어린이 한마당 행사 성료 ‘과학과 나무랑 놀자’…유성 어린이 한마당 행사 성료

  • 올해 첫 모내기로 본격 영농 시작 올해 첫 모내기로 본격 영농 시작

  •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에 분주한 선관위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에 분주한 선관위

  • 다양한 체험과 공연에 신난 어린이들…‘오늘만 같아라’ 다양한 체험과 공연에 신난 어린이들…‘오늘만 같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