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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농업기술센터(소장 장순종)가 이달 8일부터 비대면 온라인교육으로 전환해 추진하고 있는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이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온라인교육 채널을 통해 기술센터 자체 강사진이 지역 농업 특성에 맞는 교육영상을 제작.게시해 농업인의 수요에 맞는 실용성 높은 정보제공으로 긍정적 반응을 얻고 있다.
온라인채널을 구독중인 노희식 씨는 "코로나19로 영농교육을 받지 못하는 상황에서 비대면 온라인 교육 운영은 가뭄의 단비 같은 느낌"이라며 "올해 영농설계를 해야 하는 시점에서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서천군농업기술센터 정세희 인력육성팀장은 "교육환경 변화가 요구되는 시점에 양질의 교육 서비스를 위한 온라인 시스템 구축으로 지역 농업인에게 안전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천농업기술센터는 농업기술과 정보를 보급하는 지방자치단체 산하기관으로 1957년 설립되어 현재까지 농가소득 증대 및 신지식 환경농업의 개발과 보급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주요업무로는 현장중심 농촌 기술지원 강화, 온라인 기술지원 체계 확립, 도시민 안정정착 유도 및 지원 확대, 농촌 일자리 창출 지원, 강화농업 신기술 보급 및 경쟁력 강화, 농축산물 소득향상 기술보급, 전문농업인 육성 및 농촌마을 활력화, 군민과 함께하는 농업서비스 지원 강화를 전략 목표로 삼고 있다.
특히 사물인터넷(loT), 인공지능(AI),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 우리 농업에 4차 산업혁명 기술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접목시켜 고효율 스마트 정밀농업을 구현하고, 농업인들에게 최적화된 의사결정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서 농사의 편리성·생산성·품질향상을 극대화하는 등 농업이 미래 성장산업으로 이끌고 있다.
서천=나재호 기자 nakija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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