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이글스 선수들, 팬사랑 노래제작 영상공개

  • 스포츠
  • 한화이글스

한화이글스 선수들, 팬사랑 노래제작 영상공개

22일부터 매주 금요일 '이글스TV'에서

  • 승인 2021-01-20 18:31
  • 수정 2021-05-02 21:58
  • 임병안 기자임병안 기자
이글스

한화이글스 선수들이 야구팬에 감사한 마음을 가사로 짓고 노래로 옮기는 과정을 담은 '팬송(FANSONG)' 제작 영상을 22일 발표한다.

이번 영상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선수와 펜이 직접 만나는 행사를 개최할 수 없게 돼, 선수들이 직접 작사에 참여해 팬송 제작기를 담았다.

22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 5시 총 4회에 걸쳐 구단 유튜브 채널 '이글스TV' 멤버십 대상으로 선공개한 뒤, 추후 팬들에게도 선보인다.

구단을 대표해 정우람, 강재민, 최재훈, 노시환, 노수광 선수가 코로나19로 무관중 경기에서 느꼈던 팬들의 소중함과 고마운 감정을 작사에 녹여내는 팬송 탄생 과정을 담았다.

 

또 선수들의 육성으로 만든 노래를 듣고 함께 호흡할 수 있다. 일부 선수들은 가수 수준에 노래실력을 뽑내기도 했다.

이를 돕기 위해 전문 MC 및 아이돌 게스트가 참여했고, 프로듀싱은 아티스트 브이호크가 맡아 완성도를 높였다.

구단은 '독수리한마당'을 대체하는 이벤트인 만큼 기존 콘텐츠와 차별점을 두기 위해 고심했다.

짧은 길이의 영상(숏폼 콘텐츠)으로 구성, 4회에 걸친 스토리 전개로 팬들의 관심을 유도해 비대면 환경에서도 함께 소통을 이어가고자 했다.

한편, 영상 시청은 이글스TV 멤버십 가입 후 가능하며, 자세한 안내사항은 구단 SNS를 참조하면 된다.
임병안 기자 victorylba@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맛있는 여행] 116-연꽃이 아름다운 관곡지(官谷池)의 건강한 밥상
  2. 중부권 최대 자연휴양림 '금강수목원', 2027년 다시 문 연다
  3. 청사·예산 논란 커지는데… 중수청 준비단 '소통 부재' 도마 위
  4. 충남대·국립공주대 통합 평행선… 지도부 결단 리더십 필요
  5. 통합 국군사관학교 창설되는 대전 국방반도체 육성도 탄력
  1. 정부 공공기관 이전 앞두고 민선 9기 대전시 역량 시험대
  2. [르포] 반납 대신 방치... 대전 곳곳 타슈 이용질서 무너졌다
  3. 세종 '조치원 복숭아' 축제… 2026년 관전 포인트는
  4. 전통시장에 바람이 솔솔…‘시원하게 장보세요’
  5. 충남대병원 주차타워 공사 첫날 환자불편 덜어…대체공간·셔틀버스 활용

헤드라인 뉴스


"인빅터스 통해 보훈도시 대전을 세계에 알리겠다"

"인빅터스 통해 보훈도시 대전을 세계에 알리겠다"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통해 '보훈도시 대전'을 전 세계에 알리겠습니다." 허태정 대전시장과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유을상 대한민국상이군경회 회장은 21일 대전시청 기자실에서 공동기자회견을 갖고 세계 상이군인 체육대회인 '2029년 인빅터스(Invictus) 게임' 대전 유치에 대해 "인빅터스 게임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을 끝까지 기억하고 예우하겠다는 대한민국의 의지를 세계에 보여주는 대회"라며 이같이 말했다. 인빅터스 게임은 영국의 해리 왕자가 스포츠를 통한 상이군인의 신체적·심리적·사회적 회복과 재활을 위해 2014년 창설..

서남부터미널 부지에 주상복합아파트 건립 … 터미널 공간은 `기부채납`
서남부터미널 부지에 주상복합아파트 건립 … 터미널 공간은 '기부채납'

대전서남부터미널 운영업체가 폐업을 신청한 가운데, 터미널 폐업 승인 여부와 관계없이 해당 용지에는 주상복합아파트가 들어설 예정이다. 건물 1층에 터미널을 수용하는 조건으로 지난해 주택건설사업계획이 승인됐기 때문이다. 만약 폐업이 승인될 경우, 시행사는 1층 터미널 공간을 기부 채납해 시민들이 활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할 전망이다. 21일 지역 건설업계에 따르면 현재 서남부터미널이 있는 중구 산성동 759-33번지 일원에 주상복합아파트가 건립된다. 1만 6272㎡의 면적에 지하 5층~지상 48층 아파트 4개 동, 829세대 규모의..

중부권 최대 자연휴양림 `금강수목원`, 2027년 다시 문 연다
중부권 최대 자연휴양림 '금강수목원', 2027년 다시 문 연다

<속보>=중부권 최대 규모이자 세종 유일의 자연휴양림인 '금강수목원'이 2027년 1월 다시 문을 열고 시민들을 맞이한다.<본보 3월 3일자 1면·4일자 4면·12일자 3면·31일자 6면 ·6월 10일자 4면 보도> 폐원에 이어 민간 매각 절차가 진행되면서, 존폐 갈림길에 내몰린 이후 1년여 만의 희소식이다. 장기적으로는 국가 자산화 등 숙제가 남아 있지만, 해법을 마련할 시간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21일 충남도에 따르면 도는 앞으로 하반기 중 행정 절차와 시설 정비 등 준비 작업을 거쳐 금강수목원을 재개장할 계획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2029 인빅터스 게임, 대전 유치 성공 브리핑 2029 인빅터스 게임, 대전 유치 성공 브리핑

  • 대전 여성기업인 우수제품 ‘한눈에’ 대전 여성기업인 우수제품 ‘한눈에’

  • ‘함께 지킨 자유, 영원한 감사’ ‘함께 지킨 자유, 영원한 감사’

  • 전통시장에 바람이 솔솔…‘시원하게 장보세요’ 전통시장에 바람이 솔솔…‘시원하게 장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