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소방서, 동계수난 특별구조훈련 실시

  • 전국
  • 당진시

당진소방서, 동계수난 특별구조훈련 실시

  • 승인 2021-01-20 19:40
  • 수정 2021-05-14 14:49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사본 -0120 당진소방서, 동계수난 특별구조훈련 실시 (1)



당진소방서(서장 유현근)는 19일 당진 삽교호에서 당진119구조구급센터 구조대원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겨울철 수난 인명사고에 대비한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최근 기후 환경변화에 따른 기상이변으로 수난사고가 지속적인 증가추세를 보임에 따라 동계 해수면과 내수면 등 다양한 인명사고를 대비해 실제 사고 발생상황을 가정해 실시했으며 구조대원들의 위기상황 대처능력을 기르는 데 초점을 뒀다.

주요 내용은 동절기 수중 현장활동 적응훈련, 각종 빙상구조장비 숙달훈련, 빙상사고 수중 인명구조, 응급처치 및 응급환자 이송 등이다.



최순명 구조구급센터장은 "영하의 날씨 속에서도 실전 같은 훈련에 임해준 구조대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당진시민들의 안전을 책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소방서는 충청남도 당진시 일원을 관할로 하고 있으며 화재 진압과 인명 구조, 화재 예방 교육 구급 환자 이송, 조난 구조 활동 등과 관련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2014년 국민 행복 정책 1위, 2015년 청렴도 종합 평가에서 3위를 달성했다. 조직은 서장을 중심으로 소방 행정과, 화재 대책과, 현장 대응단 2과 1단으로 편성되어 있다.  소방 행정팀, 예산 장비팀, 의용 소방팀, 화재 대책과는 화재 구조팀, 소방 민원팀, 예방 교육팀, 현장 대응단은 구급팀, 현장 대응 조사팀, 진압팀, 구조 구급대로 각각 구성되어 있다. 산하에 5센터 1소방정대로, 합덕 119 안전 센터, 송악119 안전 센터, 석문 119 안전 센터, 신평 119 안전 센터, 기지시 119 안전 센터, 소방정대를 두고 있으며, 면천면 119 지역대, 고대 119 지역대, 우강 119지역대, 순성 119 지역대, 송산 119 지역대가 있다.

 

서천소방서는 화재 이외에도 갯벌에 고립된 사람을 구조하는 인명 구조 활동은 물론 닭장에 같힌 천연기념물 수리부엉이를 구조하는 것과 같은 동물보호 활동도 전개하고 있다.

 

당진=박승군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계룡건설, 캄보디아 다운트리댐 사업 7년 만에 준공
  2. 초융합 AI시대, X경영 CEO가 세상을 바꾼다.
  3. 붓끝으로 여는 새로운 비상
  4.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2026년 동계 사회복지현장실습'
  5. 사랑의열매에 원아들 성금 기탁한 서구청 직장어린이집
  1. 대전동산중, 교육공동체 스포츠축제 시즌3 성황… "함께 웃고, 함께 뛰는 경험"
  2. 천안시복지재단, 어린이들과 함께한 따뜻한 나눔 동행
  3. 삼성E&A, 천안지역 취약계층 위한 후원금 5000만원 기탁
  4. 현담세무법인성정지점 이원식 대표, 천안사랑장학재단에 장학기금 300만원 기탁
  5. 타이거태권도장, 천안시 쌍용3동 사랑 나눔 라면 기탁

헤드라인 뉴스


대전충남 `깜깜이 통합` 우려…"정부, 청사진 제시해야"

대전충남 '깜깜이 통합' 우려…"정부, 청사진 제시해야"

대전·충남을 시작으로 전국 곳곳에서 행정통합에 대한 논의가 한창이지만, 권한 배분과 재정 특례·행정 운영 모델 등 정부의 통합 지자체 청사진 제시는 감감무소식이다. 더욱이 정치권이 6월 지방선거에 통합 단체장을 뽑겠다고 못 박으면서 주민들 입장에선 미래비전에 대한 숙의는 뒷전이고 정치 논리만 득세하는 '깜깜이 통합'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광주·전남 지역구 의원 18명,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는 9일 청와대에서 두 지역의 행정 통합 논의를 위한 오찬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

윤석열 구형 13일로 연기…충청 與 "사형 기다린 국민 우롱"
윤석열 구형 13일로 연기…충청 與 "사형 기다린 국민 우롱"

12·3 비상계엄과 관련해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결심 공판 13일로 연기되자 충청 여야 반응의 온도차가 극명했다. 서울중앙지법은 9일 결심 공판이 밤늦게까지 이어졌지만, 핵심 절차인 구형과 피고인 최후진술을 마치지 못한 데 대해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즉각 "국민을 우롱한 결정"이라며 비판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별다른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으며 대조를 보였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는 지난 9일 윤 전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조지호 전 경찰청장 등 군·경 수뇌부 8명의 내란 관련 사건에 대한..

홈플러스 유성점 매각 검토에 대전 유통지형 변화하나... 상권 침체·소비자 편익 감소 우려
홈플러스 유성점 매각 검토에 대전 유통지형 변화하나... 상권 침체·소비자 편익 감소 우려

홈플러스 대전 문화점 폐점이 보류된 데 이어 유성점도 매각이 거론되자 대전 대형마트 유통 구조 변화에 따른 인근 상권 침체와 소비자들의 소비 편익이 크게 줄어들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해당 점포가 문을 닫을 경우 대전 대형마트 유통 지도에서 주요 점포가 사라지게 돼 인근 거주자들의 불편과 상권 위축이 뒤따를 것으로 전망된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내년 중 서수원점과 야탑점, 진해점을 매각할 예정이며, 현재 매매계약이 진행 중인 대전 유성점과 동광주점까지 5곳이 매각 대상이다. 홈플러스는 4000억 원가량으로 예상되는 매각..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설 연휴 승차권…‘15일부터 예매하세요’ 설 연휴 승차권…‘15일부터 예매하세요’

  • 상소동 얼음동산 ‘겨울나들이’ 상소동 얼음동산 ‘겨울나들이’

  • 윤석열 전 대통령 구형에 쏠린 눈 윤석열 전 대통령 구형에 쏠린 눈

  • 천연기념물 원앙 무리 대전 유등천에서 겨울나기 천연기념물 원앙 무리 대전 유등천에서 겨울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