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 2021년1월23일(토요일) 동서양 별자리 타로운세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 2021년1월23일(토요일) 동서양 별자리 타로운세

  • 승인 2021-01-22 14: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현주-별자리운세-썸네일
[★별자리운세] 2021년1월23일(토요일) 동서양 별자리 타로운세



행운의 색 ~ 보라, 검정색 계열 // 행운의 수 ~ 4. 7. 8. 10





★염소자리 [12.25~1.19]

[LOVE]



솔로는 사람을 만날 기회를 많이 가져라.

[JOB]

침묵이 때론 더 나은 문제해결 방법이 될 수 있다.

[MONEY]

불필요한 소비지출을 줄이는 것이 현명하다.

*금전운★

★물병자리 [1.20~2.18]

[LOVE]

연인에 너그러워지고 하나라도 더 살펴주고 싶어지니 서로 소원했던 사이라면 이럴 때 자상한 모습을 많이 어필해라.

[JOB]

일을 질질 끌고 있는 사람으로 오해사지 않도록..

[MONEY]

자금을 잘 관리하고 지출될 곳을 다시 한 번 점검하는 것이 좋다.

*금전운★

★물고기자리 [2.19~3.20]

[LOVE]

솔로는 소개팅에서 친구 같은 편한 이성을 만나게 된다.

[JOB]

옛 일을 돌이켜 새로운 일을 만들수록 본인에게 이롭다.

[MONEY]

허영에 찬 소비와 유흥으로 소비, 불법적 돈의 유혹을 조심하라.

*금전운★

★양자리 [3.21~4.19]

[LOVE]

그동안 주춤했던 사람도 자신감을 갖게 된다. 대화할 시간을 많이 가져라.

[JOB]

혼자서 고민하지 말고 주변에 이야기 해보라.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자신감이다.

[MONEY]

새로운 지출은 가급적 만들지 않는 것이 좋다.

*금전운★

★황소자리 [4.20~5.20]

[LOVE]

그동안 싸운 연인들은 갈등이 해소 될 수 있다.

[JOB]

주변에 칭찬은 없고 비평만 가득하니 조금은 주의해야한다.

[MONEY]

힘든 상황에서 조금씩 나아진다. 주변의 말을 듣고 지출하지마라.

*금전운★★

★쌍둥이자리 [5.21~6.21]

[LOVE]

어쩜 연인에게 넘 많은 것을 기대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보라.

[JOB]

동료들 간에 다른 사람 이야기를 조심해서 해야 한다.

[MONEY]

낭비주의. 차근차근 생각해서 절약할 수 있는 방법을 사용하라.

*금전운★

★게자리 [6.22~7.22]

[LOVE]

이쪽저쪽 마음에 갈등이 많다. 두 사람 중 한사람을 선택해야 한다면 스스로 결정 말고 때를 기다려라.

[JOB]

혼란스러웠던 마음을 가라앉히고 차분해져라.

[MONEY]

줄 것은 가지고 있는 것에서 빨리 주는 것이 좋다.

*금전운★

★사자자리 [7.23~8.22]

[LOVE]

일과 연애의 공정한 조율을 하며, 받은 만큼 연인에게 베풀어주고, 연인의 불평을 잘 조절 하겠다.

[JOB]

이럴까 저럴까 일에 대해 확실한 신념이 바로서지 않는다면 판단을 유보하는 것이 좋다.

[MONEY]

금전적으로 의지하는 사람들은 어느 정도 적당한 선을 긋는 것이 필요하다.

*금전운★

★처녀자리 [8.23~9.23]

[LOVE]

엉뚱한 일로 오해를 받을 수 있다. 주의하라.

[JOB]

밀려 있던 것은 자연스레 다음에 해결되니 너무 초조해마라.

[MONEY]

수입과 지출의 균형이 어긋나겠다. 침착하게 재정비해야 한다.

*금전운★

★천칭자리 [9.24~10.22]

[LOVE]

서로의 주장이 충돌하게 될 수 있으니 이 시기에는 상대의 의견을 존중하는 것이 좋다.

[JOB]

외로운 상실감도 있겠으나 혼자서 힘들어 하지마라.

[MONEY]

남을 신경 쓰지 않으면 내 돈 쓰고 욕먹게 된다.

*금전운★

★전갈자리 [10.23~11.22]

[LOVE]

연인과 의사소통에 문제가 생길 수 있겠다.

[JOB]

그동안 일 때문에 힘들었던 사람은 드디어 돌파구를 찾게 된다.

[MONEY]

금전적인 변화가 크게 일어나는 운세이니 주의하라.

*금전운★

★사수자리 [11.23~12.24]

[LOVE]

연인과 함께하는 시간을 늘려라.

[JOB]

실망과 좌절금지! 그래도 웃으면서 일 해야 한다. 칭찬하며 월급 주는 곳은 없다.

[MONEY]

구체적으로 계획을 세워서 금전을 관리하면 점점 좋아진다.

*금전운★★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 정리=김현주 기자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매화역수, 심리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축제와 카이스트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로그 '동서양별자리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의정부1동 입체주차장 운영 중단
  2. 파주시, ‘마장호수 휴 캠핑장’ 운영 재개
  3. 천안 삼은1번가 골목형상점가, '길거리 오픈축제' 개최
  4. 2025 K-축제의 세계화 원년...날아오른 국내 축제는
  5. 충남도의회 "학교급식 종사자 체계적 검진 지원"
  1. [기획] ㈜아라 성공적인 글로벌화 "충남경제진흥원 글로벌강소기업1000+ 덕분"
  2. 대전 특성화고 지원자 100% 넘었다… 협약형 특성화고 효과 톡톡
  3. [사설] 특성화고 '인기', 교육 내실화 이어지나
  4. 청설모의 겨울나기 준비
  5. "대전하천 홍수량 5~8% 늘어"vs"3년 만에 과도한 상향 아닌가" 갈등

헤드라인 뉴스


"트램·공공어린이 재활병원 국비 대거확보" 대전시 현안 탄력

"트램·공공어린이 재활병원 국비 대거확보" 대전시 현안 탄력

대전시가 이재명 정부의 2026년도 예산안에서 트램 등 핵심 사업에 필요한 국비를 대거 확보하면서 주요 현안 추진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2일 확대간부회의에서 "트램을 비롯해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웹툰클러스터 예산이 상당 부분 반영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여야가 내년도 예산안 처리 법정시한 마지막 날인 이날 4조 3000억원을 감액하고, 감액 범위 내에서 증액해 정부안인 728조 원 규모로 전격 합의한 것과 관련해 언급한 것이다. 재선 국회의원 출신 광역단체장인 이 시장은 주요 현안 예산 반영 여부를 여의도..

원·달러 환율 1460원대 중후반 고착화… 지역 수출기업들 `발동동`
원·달러 환율 1460원대 중후반 고착화… 지역 수출기업들 '발동동'

#. 대전에서 수출기업을 운영하는 A 대표는 매일 아침 눈을 뜨면 가장 먼저 원·달러 환율을 확인하는 것이 일상이 됐다. 환율이 10~20원만 변동해도 회사의 수익 구조가 즉각적으로 갈리기 때문이다. A대표는 "원자재 대금 결제에 적용되는 환율이 중요하다 보니 낮과 밤을 가리지 않고 수시로 환율을 확인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라며 "환율 변동성이 커지면서 기업 경영의 부담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원·달러 환율이 1460원대 중후반에서 움직이면서 지역 수출기업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원자재를 사들여 수출하는 구조를 가..

李 “숨겨진 내란 어둠 밝혀 진정 정의로운 국민통합 문 열어야”
李 “숨겨진 내란 어둠 밝혀 진정 정의로운 국민통합 문 열어야”

이재명 대통령은 2일 “곳곳에 숨겨진 내란의 어둠을 온전히 밝혀내서 진정으로 정의로운 국민 통합의 문을 활짝 열어야 한다”고 밝혔다. 12·3 비상계엄 1년을 앞두고 이날 오전 대통령실에서 열린 제52차 국무회의에서다. 이 대통령은 모두 발언을 통해 “지난해 12월 3일 우리 국민들이 피로써 쟁취해 왔던 민주주의, 그리고 헌법 질서가 중대한 위기를 맞았다”며 “그렇지만 국민의 집단 지성이 빚어낸 빛의 혁명이 내란의 밤 어둠을 몰아내고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다시 환하게 빛나는 새벽을 열었다”고 말했다. 또 “그렇게 위대한 빛의 혁명으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고사리 손으로 ‘쏙’…구세군 자선냄비 모금 시작 고사리 손으로 ‘쏙’…구세군 자선냄비 모금 시작

  • 대전도시철도 1호선 식장산역 착공…첫 지상 역사 대전도시철도 1호선 식장산역 착공…첫 지상 역사

  • 대전서 개최된 전 세계 미용인의 축제 대전서 개최된 전 세계 미용인의 축제

  • 청설모의 겨울나기 준비 청설모의 겨울나기 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