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차이나타운 차량 통행 임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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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차이나타운 차량 통행 임시 운영

1월 23일부터 2월 28일까지
인근 지역 상인들 민원 수렴

  • 승인 2021-01-22 11:31
  • 수정 2021-01-23 13:23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거리' 차량 통행 임시 허용)
차이나타운
인천시 중구가 현재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침체된 차이나타운 인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23일부터 2월 28일까지 차이나타운 내 차 없는 거리에 임시 차량 통행 허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중구는 2017년 2월부터 토요일 및 공휴일에 차이나타운 십리향 ~ 공화춘, 제1패루 ~ 신일아파트 등 주요 구간을 차 없는 거리로 운영하며 대중교통 및 도보를 이용하는 관광객의 보행 안전을 확보하는 동시에 공영주차장을 확대 조성하는 등 차량을 이용한 관광객 유치에도 큰 노력을 기울여 왔다.

차량 통행 임시 허용)
차이나타운 '차 없는 거리' 차량 통행 임시 허용
그러나 최근 인근 지역 상인들로부터 임시로 차량 운행 제한을 완화해 차량을 이용해 차이나타운 내 식당 등 상업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해 달라는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구는 이번 차 없는 거리 통행제한 임시완화를 통해 민원 사항을 해소하며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청 관계자는 "이번 임시완화는 6주간 지속되며 주요 지점에 교통정리 안내요원을 배치하고 주정차 단속을 집중적으로 실시하는 등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인천=주관철 기자 jkc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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