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설 선물은 우리식품으로 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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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설 선물은 우리식품으로 전하세요"

설맞이 농공상기업 제품 온·오프라인 기획전 추진(1.25~2.14)
노수현 정책관, "코로나19로 어려움 겪는 농공상기업에 도움 기대"

  • 승인 2021-01-24 11:00
  • 오주영 기자오주영 기자
주요할인품목
주요 할인 품목.

농림축산식품부가 설명절을 맞아 농공상기업 제품의 특별 기획전 행사를 추진한다.

 

25일부터 시작되는 이번 행사는 농공상기업 제품의 판매 활성화, 인지도 제고 및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산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식품의 소비 촉진 일환으로 기획했다.

 

네이버쇼핑과 우체국쇼핑에선 다음 달 14일까지 21일간, SSG닷컴과 오아시스마켓은2월 5일까지 12일간 진행된다.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할인(최대 15%), 포인트 적립(최대 10%) 등을 제공해 우리 농산물을 활용하여 만든 우수한 제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오프라인 전용판매관인 용산역 '찬들마루'에서도 25일부터 2월 14일까지 21일간 유동인구가 증가하는 설을 전후하여 판촉행사를 진행한다.

 

행사 동안 3만 원 이상 구매 시 보냉가방, 마스크 등 기념품을 증정하며 농공상기업 제품을 홍보할 예정이다.

 

농식품부 노수현 식품산업정책관은 "이번 행사가 국산 농산물로 만든 우수한 가공식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좋은 기회가 되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공상기업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농공상기업이 더욱 성장·발전해 국산 농산물의 활용도를 높여 농업·농촌의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제품개발 및 판로확대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1948년 정부수립 당시 농림부로 출발했다. 1973년 3월 28일 농수산부로, 1986년 12월 31일 농림수산부로 명칭이 바뀌었다가, 1996년 8월 8일 해양수산부가 생기면서 농림부로 변경됐다. 2008년 2월 정부조직법 개정으로 해양수산부의 어업‧수산업 업무, 보건복지부의 식품산업 업무를 합쳐 농림수산식품부로 개편되었다.

 

2012년 12월 10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정부세종청사로 이전하였다. 2013년 3월 23일 농림축산식품부로 개편되면서 수산업무는 해양수산부로, 식품안전 업무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 이관되었다. 

 

농식품부의 주요 기능은 식량의 안정적 공급과 농산물에 대한 품질관리, 농업인의 소득 및 경영안정과 복지증진, 농업의 경쟁력 향상과 관련 산업의 육성, 농촌지역 개발 및 국제 농업 통상협력 등에 관한 사항, 식품산업의 진흥 및 농산물의 유통과 가격 안정에 관한 사항 등이다.

세종=오주영 기자 ojy8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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