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서산시자원봉사센터, 화목 보일러 확산 소화기 설치

  • 전국
  • 서산시

(사)서산시자원봉사센터, 화목 보일러 확산 소화기 설치

  • 승인 2021-01-27 10:03
  • 수정 2021-05-12 01:33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자동확산형 소화기 달가 (1)
(사)서산시자원봉사센터, 화목 보일러 확산 소화기 설치 사진
자동확산형 소화기 달가 (2)
(사)서산시자원봉사센터, 화목 보일러 확산 소화기 설치 사진
자동확산형 소화기 달가 (3)
(사)서산시자원봉사센터, 화목 보일러 확산 소화기 설치 사진
자동확산형 소화기 달가 (5)
(사)서산시자원봉사센터, 화목 보일러 확산 소화기 설치 사진
자동확산형 소화기 달가 (6)
(사)서산시자원봉사센터, 화목 보일러 확산 소화기 설치 사진

(사)서산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김학수)는 최근 잇따라 발생한 주택화재의 원인이 되고 있는 화목보일러 사용 가정을 대상으로 25일 팔봉면에서 신청한 91가구를 포함 각 읍면동에 233개를 확산소화기 설치를 완료하였다

이날 가장 많은 양을 신청한 팔봉면에서 서산시 베이비부머 봉사단(회장 정필훈)회원 13명과 팔봉면 의용소방대(대장 이순원) 대원 21명, 팔봉면 이장단 협의회(회장 이종문) 13개 마을 이장님들이 모여 각 마을별로 13개 조를 편성 가가호호 방문하여 화재방지 안내와 함께 설치작업을 완료하여 칭찬을 받았다



자동확산 소화기는 최근 대산과 해미에서 화목보일러 과열에 의한 주택화재가 발생함에 따라 예방을 위하여 초기진화에 가장 효과적인 확산소화기를 현대오일뱅크(133개), 태광정밀 공업사(대표 윤용진님, 100개)에서 후원을 받아 자원봉사단체와 개인봉사자들이 참여하여 각 읍면동에서 신청한 가정에 설치하게 되었다

이 자리에는 안효돈 시의원과 윤주문 센터장이 함께하였으며 유목근 팔봉면장은 인사말을 통하여 "가장 취약한 팔봉면에 많은 양을 봉사자들이 직접 설치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코로나 19로 집안에만 계시는 화목보일러를 사용하는 가정 어르신들이 마음 놓고 편안히 지내시리라 믿는다"고 하였다.

 

2000년 서산시 자원봉사 활동 지원 조례를 제정하면서 개소하여 서산시 직영으로 운영되기 시작하였다. 2004년 5월 서산시 새마을회에서 위탁 운영을 시작하였으며 같은 해 6월 8일 개소식을 하였다. 2006년부터 자원봉사자들에게 사랑 나눔 통장 제도를 도입하여 봉사 시간을 통장에 기록, 적립하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봉사 활동을 통해 2007년 충청남도 자원봉사센터 평가 2위에 올랐다. 나아가 2008년 서산시 읍면동 자원봉사회 구성 합동 발대식을 개최하여 서산 지역의 자원봉사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2026년 막바지 세종시, 도시 완성도 한층 더 끌어올린다
  2. 345㎸ 송전선로 구체적 후보경과지 논의로 이어질듯…입지선정위 내달 회의 주목
  3. ㈜로웨인, 설 명절 맞아 천안시복지재단에 유럽상추 기탁
  4. 천안법원, 동네 주민이 지적하자 화가 나 폭행한 혐의 60대 남성 벌금형
  5. 천안시, 2026년 길고양이 940마리 중성화(TNR) 추진
  1. 천안문화재단, 지역 예술인·단체 창작 지원
  2. 천안가야밀면, 천안시 성환읍에 이웃사랑 성금 기탁
  3. 6년간 명절 보이스피싱 4만건 넘었다… "악성앱 설치 시 피해 시작돼"
  4. 5대 은행 전국 오프라인 영업점, 1년 새 94곳 감소
  5. 설 연휴 충청권 산불 잇따라…건조한 날씨에 ‘초기 대응 총력’

헤드라인 뉴스


지역 대학 외국인 유학생 증가 실상은…단기 어학연수 후 떠나는 학생 대부분

지역 대학 외국인 유학생 증가 실상은…단기 어학연수 후 떠나는 학생 대부분

최근 국내 대학에 외국인 유학생들이 늘고 있지만, 비수도권은 실질적인 유학생 유입 성과를 누리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대학은 학위 과정보다는 단기 어학연수 등 비학위과정을 밟는 유학생 비율이 더 많고, 지역 취업과 정주로 이어지는 사례도 적어 정부와 지자체 차원의 유도책 마련이 필요하단 지적이 나온다. 18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2025년 기준 한국교육개발원(KEDI)이 발표한 국내 외국인 유학생 수는 25만 3434명이다. 전년인 2024년(20만 8962명)보다 21% 가량, 코로나 시기인 2020년(15만 3695명)보..

‘내란 우두머리 혐의’ 윤석열 사형 선고되나… 19일 법원 판단은
‘내란 우두머리 혐의’ 윤석열 사형 선고되나… 19일 법원 판단은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 선포로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19일 사형이 선고될지 주목된다. 앞서 내란 혐의가 인정돼 한덕수 전 국무총리(징역 23년)와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징역 7년)이 중형을 받은 만큼 사형이나 무기징역이 불가피하다는 게 중론이다. 비상계엄 실무를 진두지휘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과 조지호 전 경찰청장 등 7명의 군·경 지휘부에 대한 형량에도 관심이 쏠린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판사 지귀연)는 19일 오후 3시부터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 전 대통령에 대한 선..

또 오르는 주담대·신용대출 금리…영끌·빚투 `비명`
또 오르는 주담대·신용대출 금리…영끌·빚투 '비명'

은행권의 주택담보대출과 신용대출 금리가 일제히 오르면서 대출 수요자들의 이자 부담이 커지고 있다. 특히 국내 증시 상승세와 맞물려 신용대출 수요가 최근 들썩이면서 금융시장 전반의 잠재 리스크에 대한 우려도 함께 확산하는 분위기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설 명절 연휴 직전 13일 기준 KB국민·신한·하나·우리은행의 신용대출 금리는 연 4.010∼5.380%(1등급·1년 만기 기준) 수준으로 집계됐다. 신용대출 금리 하단이 3%에서 4%대로 올라선 건 2024년 12월 이후 1년 2개월 만이다. 지난달 16일과 비교하면 약 한 달 사..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고향의 정 품고 ‘다시 일상으로’ 고향의 정 품고 ‘다시 일상으로’

  • 설 연휴 끝…막히는 귀경길 설 연휴 끝…막히는 귀경길

  • 1950년~60년대 설날 기사는? 1950년~60년대 설날 기사는?

  • 이제는 사라지거나 잊혀져 가는 명절 모습 이제는 사라지거나 잊혀져 가는 명절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