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소방서, 문화유산 화재 진압 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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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소방서, 문화유산 화재 진압 훈련 실시

  • 승인 2021-01-28 11:00
  • 수정 2021-05-14 14:55
  • 고영준 기자고영준 기자

계룡소방서(서장 최장일)은 지난 27일 계룡시 두마면 소재 사계고택(충남 기념물 제190호)을 대상으로 목조문화재 화재 진압 훈련을 실시하였다.

이번 훈련은 목조문화재 화재 발생 시 구조적 특성 등을 고려한 초기대응시스템 점검과 화재진압 대응역량을 강화하는데 취지를 두었으며, 코로나19로 인해 소방서 단독으로 실시하였다.

주요 훈련 내용으로는 ▲ 화재진압 대응 매뉴얼에 대한 단계별 임무수행 ▲ 소방차량 진입로 등 진입여건 및 현장 부서위치 파악 ▲ 소방용수 위치 파악 및 확보 방안 등이다.

안성규 계룡119안전센터장은 “목조문화재는 건물 구조가 목조로 되어 있어 화재 시 연소 확대가 빠르고 진압이 어렵다” 며 “화재에 취약한 목조문화재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사전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계룡소방서는 충청남도 계룡시를 관할하는 충청남도 소방본부 산하의 소방서다. 관할구역은 금암동, 두마면, 엄사면, 신도안면, 충청남도 계룡시 일원을 두고 있으며 계룡119안전센터, 엄사면119안전센터, 계룡소방서 119주조구급센터 등 2개의 119안전센터와 1개이 구조고급센터를 산하에 두고 있다. 

계룡=고영준 기자 koco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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