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교육지원청, 학교업무 최적화·통합누리집 활용 연수

  • 전국
  • 당진시

당진교육지원청, 학교업무 최적화·통합누리집 활용 연수

우수사례 공유…일하는 방식 개선 필요

  • 승인 2021-02-23 17:13
  • 수정 2021-05-17 15:49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당진교육지원청(교육장 박혜숙)은 23일 대강당에서 관내 유(원감)·초·중·고·특수학교 교감 60명을 대상으로 학교업무 최적화 및 학교지원센터 통합누리집 활용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사례중심 학교업무지원팀 연수를 통해 수업과 생활교육에 집중하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고 학교지원센터 역할 강화로 학교업무 경감의 질적 수준을 제고하기 위한 것이었다.

연수 강사 당산초 박호철 교감은 NFC(근거리 무선데이터 통신기술)활용 등교시스템 운영, 마이크로소프트 TEAMS 활용 직원회의, 졸업식 유튜브 생중계 등 지난해 학교업무 혁신 우수사례로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은 운영 사례를 공유해 이해를 도왔다.

이어 학교지원센터 담당 장학사의 지원업무 소개와 올해부터 일하는 방식 개선을 위해 도입된 학교지원센터 통합누리집 활용 연수도 진행했고 학교지원센터 통합누리집은 학교에서 공문절차 없이 간편하게 업무지원을 요청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박혜숙 교육장은 "교사들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업무 최적화가 반드시 이뤄져야 하며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각 학교 상황에 맞게 개선해나가길 바란다"며 "교육지원청도 지원 역할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당진교육지원청은 우리 아이들 한 명 한 명이 빛나는 주인공으로서 꿈과 희망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안전하고 행복한 배움터 조성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공동체의 협력과 소통을 강화, 모두가 신뢰하고 공감하는 교육행정 운영, 한 명의 아이도 놓치지 않는 촘촘한 안전망과 교육지원으로 현장중심의 지원을 강화한다.

 

기초와 기본에 충실한 교육, 인성과 인권이 존중받는 학교를 만들어 지능정보시애데 맞는 인재 육성을 위하며,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며 협력하는 행복한 당진교육 실현을 모색한다.

 

당진=박승군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 아파트값 상승폭 확대… 대전·충북은 둔화, 충남은 하락폭 축소
  2. 괴산 사리면발축제 성료···주민 손맛 담은 면 요리 맛보여
  3. 천안시, 8일 '천안삼거리 떡 페스티벌' 개최
  4. 저가 수소 공급계획 무산 대전 수소트램…선정 평가 타당성 도마
  5. 은행서 정기예금 연 4% 이상 금리 비중 2년 9개월만에 두 자릿수로 '껑충'
  1. [기고] ‘행정은 세종에, 과학은 대전에'
  2. 이웃의 웃음이 돌봄이 되는 마을, 통합돌봄의 꽃을 피우다
  3. [전문인칼럼] 돈은 돌아왔는데, 바이오벤처는 목마르다
  4. 충청권 광역 BRT 운영체계 새판…4개 시·도 협력 시험대
  5. 세종 소상공인의 날 개최…'행정수도법 연내 제정' 촉구

헤드라인 뉴스


충남대 통합 재추진 시동…이번엔 학내 반대 여론 넘을까

충남대 통합 재추진 시동…이번엔 학내 반대 여론 넘을까

충남대학교가 국립공주대학교와의 통합을 재추진하기로 했지만, 짧은 시간 내에 학내 반대 여론을 돌릴 수 있는지는 여전히 미지수다. 통합안 제출 시한이 두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기존 통합안을 수정하기보다는 구성원들에게 통합의 필요성과 세부 내용을 다시 설명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으면서, 대학본부의 설득 전략이 실질적인 동의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충남대는 지난달 29일 학무회의를 열고 국립공주대와의 통합 재추진을 의결했다. 당초 이날 오전 통합 재추진 여부를 발표할 예정이었으나 발표를 약 2시간 앞두고 일정을 돌연 연기하는..

`행정수도법` 신중하자던 野, 사전 조율은 회피…11일 심사 직행
'행정수도법' 신중하자던 野, 사전 조율은 회피…11일 심사 직행

<속보>=행정수도특별법의 오는 11일 축조심사를 앞두고 사전 조율을 위한 추가 회의 일정 협의가 사실상 결렬된 것으로 파악됐다.<10월 22·29일자 1면 보도> 앞서 야당인 국민의힘 측이 신중한 검토를 강조하면서도 추가 논의에는 동의하지 않아, 쟁점을 충분히 조율하지 못한 채 곧바로 심사에 들어설 전망이다. 특별법 제정 논의가 6개월 만에 재개됐지만, 이로 인해 연내 정기국회 통과 여부는 여전히 안갯속에 놓였다는 평가가 나온다. 2일 국회와 지역 정치권 등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정기국회 내 첫 회의를 개최한 국토교통위원회 국토법..

충청권 광역 BRT 운영체계 새판…4개 시·도 협력 시험대
충청권 광역 BRT 운영체계 새판…4개 시·도 협력 시험대

충청권을 잇는 광역 간선급행버스체계(BRT)의 운영과 재원 마련 기준이 새롭게 세워지면서 4개 시·도 협력체계 구축이 본격적인 시험대에 올랐다. 앞서 중앙정부가 BRT 사무를 처음으로 지방에 위임한 데 이어 지역 차원의 운영 기반이 갖춰지며 새로운 이정표를 만들어나가고 있는 모습이다. 충청광역연합의회 초광역건설환경위원회는 30일 제12회 정례회 제1차 회의를 열고 충청광역연합 광역간선급행버스체계(BRT) 운영 조례안과 특별회계 설치 및 운용 조례안을 각각 원안 의결했다. 이는 앞서 지난해 말 국토교통부 대도시광역교통위원회의 BRT..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 미래 진로직업 체험 미래 진로직업 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