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군청, 지역학교 교육협력 연계강화

  • 전국
  • 강원

화천군청, 지역학교 교육협력 연계강화

교육 과정 전반 협력체제 구축, 교육자치 신 모델로 주목

  • 승인 2021-02-23 20:48
  • 수정 2021-02-24 09:29
  • 한가희 기자한가희 기자
세계청소년 올림피아드 참가
2019년 학교연계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세계 청소년 올림피아드 참가(사진제공: 화천군)
강원 화천군과 지역 학교 간의 교육협력 연계사업이 한층 강화된다.

지난해까지 희망학교의 중·고교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던 '단계별 학습코칭' 연계사업에 올해부터는 초등학교 10개교가 포함된다. 또 지역 특성화고 학생들을 위한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이 학교연계사업의 일환으로 신설돼 추진된다.

2015년부터 교육 분야 협력과 연계를 강화해오고 있는 화천군과 지역 내 각 학교들은 올해도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학교연계사업', '단계별 학습코칭', '취업역량강화 과정', '내 고장 바로알기', '미래로 아카데미', '고등학교 동아리 지원' 등 다방면의 협력 사업을 진행한다.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학교연계사업'에서는 화천초, 사내초, 화천고 학생들에게 정규수업 및 방과 후 프로그램 강사료 등을 지원한다. '단계별 학습코칭'은 지역 14개교의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개인별 성격유형 확인을 거쳐 최적의 학습방법을 설계해주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재)화천군 인재육성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는 최문순 화천군수는 "지역 대학생 뿐 아니라 초·중·고교생들에게도 수요자 중심의 교육 복지 서비스 공급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화천=한가희 기자 greentree030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서구 중학교서 1학년 학생 3층서 추락… 병원 이송
  2. '아산페이'구매, 보유 한도 개편
  3. 충남대·공주대 통합, 최종 절차 본격화
  4. 대전시체육회 사무처장 인선에 또 ‘정치권 외풍’ 우려
  5. 충청권 광역철도·국도32호선 대체우회도로 건설 '고비 넘었다'
  1. 충남경찰 중 실종 전담인력 17명뿐… “경찰 인력 확충·지자체 공조 필요”
  2. 채혈부터 블랙박스까지… 경찰 증거수집 절차 잇단 제동
  3. ‘안전한 우리동네 자율방재단이 지킨다’
  4.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자문단 출범
  5. 수시 직전 9월 모평 졸업생 등 11만명 몰려… ‘N수생·사탐런’ 주목

헤드라인 뉴스


이대통령 "강력한 국토균형발전 정책 추진돼야“

이대통령 "강력한 국토균형발전 정책 추진돼야“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무엇보다 강력한 균형발전, 국토균형발전 정책이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올해 7월 민선 9기 지방정부 출범 후 처음 열린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주재한 제10회 중앙지방협력회의 모두 발언을 통해 "본격적인 민선 지방자치가 시작된 지 올해 31주년이 됐다. 그간 우리의 지방자치는 양적으로, 또 질적으로 몰라볼 정도로 크게 성장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지방정부의 역량과 또 역할이 꾸준히 강화돼왔고, 지방행정과 입법, 예산 등에 대한 주민들의 참여 또한 확대돼왔다"..

충청 지역민 "경기 상황 어둡다"... 필수 지출 제외 지갑 닫나
충청 지역민 "경기 상황 어둡다"... 필수 지출 제외 지갑 닫나

대전·세종·충남 지역민들이 현재 경제 상황을 암울하게 바라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경기판단과 향후 경기전망 지수가 나란히 하락하면서 내수 침체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는 것인데, 경기 침체기에 가장 먼저 줄이는 의류·문화비 등의 지출 전망도 낮아졌다. 26일 한국은행 대전세종충남본부가 발표한 '지역 소비자동향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8월 대전·세종·충남 소비자심리지수는 105.6으로, 7월(105.3)보다 0.3포인트 오르는 데 그쳤다. 이번 조사는 8월 7일부터 14일까지 대전·세종·충남 572가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

충청권 광역철도·국도32호선 대체우회도로 건설 `고비 넘었다`
충청권 광역철도·국도32호선 대체우회도로 건설 '고비 넘었다'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사업'과 충남 '국도 32호선 대체우회도로 건설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 까다롭다는 기획예산처의 심의와 심사를 통과하면서다.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대전 중구)이 26일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사업(계룡~신탄진)이 기획예산처 재정투자평가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이 사업은 충남 계룡시 두마면 계룡역∼대전 대덕구 석봉동 신탄진역 35.4km 구간을 연결하는 광역철도망 구축 사업으로, 2011년 제2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돼 2023년부터 공사를 추진해왔다. 하지만 공사 과정에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배롱나무와 유회당 배롱나무와 유회당

  • 벌 쏘임 7~9월 집중…‘벌집 발견 시 119에 신고하세요’ 벌 쏘임 7~9월 집중…‘벌집 발견 시 119에 신고하세요’

  • ‘여러분의 새 출발을 응원합니다’ ‘여러분의 새 출발을 응원합니다’

  • ‘안전한 우리동네 자율방재단이 지킨다’ ‘안전한 우리동네 자율방재단이 지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