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해장국 착한가게 동참

  • 사람들
  • 뉴스

청주해장국 착한가게 동참

청주해장국 유성본점 신지혜 대표, 대전아너 87호 신성환 대표 자녀, 나눔DNA 이어받아 기부 동참

  • 승인 2021-02-24 10:19
  • 수정 2021-05-04 01:44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청주해장국

청주해장국이 착한가게에 동참했다.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정태희)는 지난 22일 대전 봉명동에 위치한 청주해장국 유성본점에서 착한가게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청주해장국 유성본점 신지혜 대표는 청주해장국 유성본점과 원동점(신식당청주해장국) 2개소를 동시 가입하며 나눔에 참여했다.

신지혜 대표는 대전 아너소사이어티(1억원 이상의 금액을 일시 또는 5년 약정으로 나누어 기부하는 고액기부자 클럽) 58호인 신성환 대표의 자녀로, 아버지의 나눔의 뜻을 이어받아 기부에 동참하게 됐다.

신지혜 대표는 "아버지께서 지역사회에 꾸준히 기부를 실천하시는 모습에 영향을 받아 적은 금액이지만 저희 영업장을 찾아주시는 고객님들께 나눔의 뜻을 함께 전하고 싶었다"며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음식점을 운영하는 모든 분들이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데, 조금 더 힘내서 다 함께 잘 이겨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착한가게는 매출액의 일정액(최소 3만 원 이상)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하며, 대전지역에는 현재 1272곳의 착한 가게가 가입돼 있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며 연말소득공제 혜택이 있다. 가입 문의는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042-347-5177로 가능하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사진] 왼쪽부터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미경 과장, 청주해장국 유성본점 신지혜 대표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이제는 공소청, 중대범죄수사청 시대... 우려 목소리 여전
  2. 고성규 한의학연구원장 "한의뇌신경과학 공동연구 확대 및 국제화"
  3. 제24회 이동훈미술상 신현국 작가 본상 영예
  4. 국민의힘, '사고당협' 조직위원장 임명… 대전 서구을은 추가 논의
  5. 지역 최고의 인물 화가 홍상혁 화백 개인전
  1. 수능 서·논술형 도입에 학교도 평가 변화…대전은 교사 전문성 강화
  2. 대전사랑메세나·대전시 새마을회, 나눔과 봉사 실천 위한 협약식
  3. '천안흥타령춤축제 2026' 개막, 참여형 축제로 탈바꿈
  4. 대전 폭염 관련 구급출동 35건…전년 대비 35% 감소
  5. “학교에서 느낀 불편·아이디어를 정책으로"…대전교육청, 교육정책 공모

헤드라인 뉴스


이젠 공소청·중수청 시대… 업무공백 우려 속 출범

이젠 공소청·중수청 시대… 업무공백 우려 속 출범

검찰청이 폐지되고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이 2일 새롭게 문을 연다. 지역에서는 대전고등검찰청이 대전광역공소청으로, 대전지방검찰청이 대전지방공소청으로 변경돼 이날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한다. 개정 정부조직법이 시행되면서 검찰청은 1948년 설립 이후 78년 만에 폐지되며 업무는 10월 2일부터 수사·기소 분리 방침에 따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으로 이원화됐다. 쉽게 말하면 검찰에서 수사 기능은 떼어내고 공소, 그러니까 재판 관련 업무만 남긴 '공소청'이 새로 출범한 것. 이와함께 기존의 경찰과 검찰, 공수처가 아닌 '중수청'이..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권 4개 시·도를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견인할 충청광역연합의 권한과 재정 기반을 강화하는 특별법 제정 논의가 본격화된다. 현재 시·도에서 넘겨받은 사무를 수행하는 수준에서 벗어나 국가 권한과 재원을 확보해 충청권 공동사업을 보다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1일 대전시와 충청광역연합 등에 따르면 2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대전·세종·충남·충북과 충청광역연합이 참여하는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열린다. 이날 4개 시·도는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해 국회와 중앙정부에..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과 충북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갔으나 오름폭은 축소됐다. 세종은 상승 전환했으며, 충남은 낙폭을 줄였다. 전세가격은 충청권 4개 시·도 모두 상승세를 나타냈다. 1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9월 넷째 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대전 집값은 전주보다 0.01% 상승했다. 7월 중순 상승 전환한 이후 오름세를 이어갔지만 전주(0.03%)보다 상승폭은 0.02%포인트 줄었다. 충북은 0.04% 올라 상승세를 유지했지만, 전주(0.07%)보다 오름폭이 0.03%포인트 축소됐다. 충남은 -0.03%를 기록..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