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고령자 주택 주거환경개선사업 신청접수

  • 전국
  • 논산시

논산시, 고령자 주택 주거환경개선사업 신청접수

저소득 가구 쾌적한 환경 위해 추진

  • 승인 2021-02-24 10:31
  • 수정 2021-05-18 09:39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시청전경 (1) (3)

논산시는 오는 3월 5일까지 2021년 고령자 주택 주거환경개선사업 대상자를 신청 접수한다.

신청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기준 중위소득 50%이하(차상위계층) 가구 중 65세 이상 노인이 거주하는 가구로 80세 이상 자립생활가능한 자는 우선지원한다.

신청을 원하는 자는 고령자주택 주거환경개선사업 신청서, 자가입증서류, 주소변동사항이 포함된 주민등록초본, 주택사진 등을 첨부해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사무소 및 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되며, 임차가구의 경우 임대인의 동의가 필요하다.

시 관계자는 “주거 환경이 열악한 저소득 가구가 안정적이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시정책과 공동주택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지난해 고령자 주거환경개선사업을 통해 8가구를 대상으로 주택 개보수를 지원한 바 있다.

 

한편, 논산시는 동남단의 산지를 제외하고는 저평한 지역이 많아 대부분 농경지이며, 저수지로는 부적면과 가야곡면에 걸쳐 있는 논산저수지가 관개용수로 이용된다. 총농경지는 205.42㎢, 밭이 54.60㎢, 논이 150.82㎢이다. 주요 농산물은 쌀을 비롯하여 보리·잎담배·잡곡·채소·인삼 등이다.

 

최근에는 아마재배로 많은 소득을 올리고 있으며, 양계도 전국에서 유명하다. 제조업으로는 직조업·정미업·양조업 등이 비교적 활기를 띠고 있다.

 

시장으로는 정기시장 3개소, 상설시장 5개소가 있으며 이 중 상설시장은 논산시내에 집중되어 있다. 주요 거래품은 곡물·채소·농기구·생활필수품 등이다. 1900년대에는 쌀·콩·참깨·홍시로 이름 있던 노성읍내장이 4·9일, 은진읍내장이 2·7일, 논산장이 3·8일에 개설됐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트램 또 지연되나…8개월째 호남선 비개착공사 시공사 선정 난항
  2. 한성숙 국무총리, 청도 운문댐 방문
  3. 대전시 충남도 공공기관 2차이전 정주여건 확보 시급
  4. 홈플러스 충청권 5곳 영업 재개…상품 채우기 ‘속도전’
  5. 국가재정범죄 수사 대전중수청으로… 관세·국세 수사 전문인력 주목
  1. 국립대 '등록금 0원' 검토… 대전 대학가 셈법 복잡
  2. 당진시 파견 충남 공무원, 농가보조금 약 12억 원 횡령…충남도, "엄정 조치할 것"
  3. [주말사건사고] 폭염 속 대전·충남서 아파트 화재·정전 잇따라…주민 대피·불편
  4. 충청권 의대 7곳 신입생 10명 중 7명 ‘지역선발’… 대전도 69.7%
  5. 쓰레기와 악취에 몸살 앓는 으능정이거리

헤드라인 뉴스


대전 가계대출 연체율 역대최고… 기타대출 증가액 600억원 달해

대전 가계대출 연체율 역대최고… 기타대출 증가액 600억원 달해

대전지역 시중은행의 가계대출 연체율이 역대 최고치로 올라선 상황에서 신용대출 등을 포함한 기타대출 증가액이 6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스피가 급등했던 5월 기타대출이 평소보다 많이 실행된 것인데, 최근 증시가 바닥을 향하고 있어 연체율이 더욱 높아지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10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5월 기준 대전 가계대출 연체율은 0.51%로, 4월(0.50%)보다 0.01%포인트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대전 가계대출 연체율이 0.51%까지 증가한 건 한국은행이 관련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2019년 12월..

대전 선도지구 공모 탈락 구역들, 2차 공모 준비 `분주`
대전 선도지구 공모 탈락 구역들, 2차 공모 준비 '분주'

대전 노후계획도시 정비 선도지구 1차 선정 이후 탈락한 구역들의 움직임이 분주하다. 올해 10월 또는 11월 전반적인 선정 방식 등이 발표될 예정인 가운데 탈락구역 대부분은 1차 탈락 원인 분석과 동시에 주민대표단 구성을 위한 사전 작업에 나서는 등 재도전을 준비하고 있다. 10일 대전시와 정비업계 등에 따르면 대전 선도지구 1차 선정에 도전한 구역은 1구역(상록수·상아·초원·강변) 3899세대과 7구역(향촌·파랑새) 2056세대, 8구역(은초롱·꿈나무·샘머리1·샘머리2·둥지) 5440세대, 9구역(수정타운) 2010세대, 11구역..

당진시 파견 충남 공무원, 농가보조금 약 12억 원 횡령…충남도, "엄정 조치할 것"
당진시 파견 충남 공무원, 농가보조금 약 12억 원 횡령…충남도, "엄정 조치할 것"

충남 당진시에 파견된 충남도청 소속 공무원이 지방보조금 12억 5000여 만 원에 달하는 농가 보조금을 횡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충남도는 해당 사건에 대한 즉각적인 사실관계 조사와 엄정 조치에 나서겠단 방침이다. 특히 지방보조금 집행 전반에 대한 집중 점검과 정부 시스템 개선 건의 등 재발 방지 대책에 대한 계획도 함께 제시했다. 충남도와 당진시 등에 따르면 올해 1월 충남도에서 당진시로 파견된 30대 공무원 A씨는 지방비 보조금 관리 시스템의 허점을 악용해 5개월여 동안 농가에 지급되어야 할 보조금을 자신의 계좌로 입금받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에어컨 파워냉방으로 틀었음’ ‘에어컨 파워냉방으로 틀었음’

  • 광복절 앞 태극기 나눔 광복절 앞 태극기 나눔

  • 쓰레기와 악취에 몸살 앓는 으능정이거리 쓰레기와 악취에 몸살 앓는 으능정이거리

  • 도심 속 시원한 물놀이 도심 속 시원한 물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