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소방서, 외국인 대상 소방안전교육 강화

  • 전국
  • 논산시

논산소방서, 외국인 대상 소방안전교육 강화

다문화가정 등 재난 취약대상 교육 기회 확대

  • 승인 2021-02-26 10:07
  • 수정 2021-07-22 19:29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0225)논산소방서, 외국인 대상 소방안전교육 강화

논산소방서는 세계화시대에 발맞추어 외국인 거주자의 화재안전의식 함양을 위해 논산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찾아 외국인 소방안전교육 교재 배부 및 관계자 전달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배부된 외국인 소방안전교육 교재는 소방청에서 다문화가정 등 재난 취약대상의 교육 기회 확대와 대국민 안전교육 품질 향상을 통해 교육 효과를 극대화하고자 제작·배부했다.

소방서에서 전달한 소방안전교육 표준교재(6개국)의 주요 내용으로 위급 시 119신고요령, 한국의 안전 상식, 가정 내 안전 부주의 사고 예방법 등 생활 속 안전교육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유규 예방주임은 “외국인은 언어 등 생소한 환경에서 각종 안전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에 어려움을 겪기 쉬운 만큼 안전한 한국생활을 위해 외국인 대상으로 강화된 안전교육을 진행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논산소방서는 충청남도 논산시를 관할하는[1] 충청남도 소방본부 산하의 소방서다. 1947년 4월 18일 논산소방서 설치 이후 1950년 5월 27일 논산소방서를 폐지했으며, 1997년 9월 30일 논산소방서 재설치로 공주소방서로부터 분리됐다. 

 

이후 2008년 1월 25일 금산소방서와 분리됐으며, 2016년 7월 1일 계룡소방서와 분리됐다.

 

관할센터 및 관할구역으로는 내덩 119안전센터를 비롯해 반월119안전센터, 강경119안전센터, 연무119안전센터, 논산소방서119구조구급센터 등이다.

 

논산소방서 내 240여명의 소방공무원과 750여명의 의용소방대원은 시민과 우리 지역을 찾아주시는 방문객들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외딴섬 '집현동'이 뜨겁다… 9월엔 세종 '공동캠퍼스' 축제로
  2. 목요경마 신설, 평일 온라인 수요 키웠나…마권 매출로 성과 검증
  3. 지역경제계 2차 공공기관 대전·충남 우선배치 요구 힘받나
  4. 대전 선도지구 구역들, 주민대표단 신청 분주한데 승인 지연돼 '발 동동'
  5. [중도초대석]복수경 충남대병원장 "사람중심 의료혁신, 새병원 건립·AI전환 착수"
  1. 한밭대 총장 후보 3인, ‘100년 대학’ 미래전략 놓고 열띤 공방
  2. [제일학원] 9월 모평 가채점 충남대 의예 281점·심리 229점 지원 가능
  3. 충청권 앵커 첫 성적표… 충남 S, 대전 A, 세종·충북 C
  4. 대전교육청 결산자료 '부실' 지적…조직 효율성·예산 집행도 도마
  5. 가을 문턱…탐스럽게 익어가는 도깨비 박

헤드라인 뉴스


화재전 안전관리 해온 것처럼… ‘참사’ 낸 안전공업 증거위조 발각

화재전 안전관리 해온 것처럼… ‘참사’ 낸 안전공업 증거위조 발각

74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대전 안전공업 화재 이후 회사 임직원들이 안전관리 관련 서류 15개를 새로 만들거나 수정한 사실이 경찰 수사에서 드러났다. 사고 전부터 안전관리 의무를 이행해 온 것처럼 관련 자료를 꾸민 것으로, 이 때문에 실제 화재 책임을 규명하는 수사도 일부 지연된 것으로 확인됐다. 8일 대전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안전공업 임직원 A 씨 등 4명을 증거인멸 등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이 가운데 1명은 기존 업무상과실치사상 혐의 피의자이며 나머지 3명은 이번 수사를 통해 새롭게 입건됐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올..

행정수도법 9월 논의 불발되나…`장관 교체`로 소위 일정 안갯속
행정수도법 9월 논의 불발되나…'장관 교체'로 소위 일정 안갯속

올 가을 정기국회 통과를 목표로 한 행정수도특별법(이하 행정수도법) 제정 움직임에 제동이 걸리고 있다. 국토교통부 장관 교체 등 정부의 개각에 따른 돌발 변수를 만나면서다. 10월 국정감사 국면을 고려하면, 이달 중 첫 논의가 시작되는 게 이상적인 흐름이나 주무부처인 국토교통부가 장관 교체 이후 협의를 내세우면서 회의 일정도 안갯속에 놓인 모습이다. 8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의원 등에 따르면 지난 1일 정기국회 개회 이후 국토위 국토법안심사소위원회의 회의 일정은 아직 합의되지 않은 상태다. 현시점에선 김윤덕 국토부 장관의 교체..

"태안 안면도 관광개발 연내 결단"…박수현 지사, 지역현안 적극 지원 약속
"태안 안면도 관광개발 연내 결단"…박수현 지사, 지역현안 적극 지원 약속

충남도가 석탄화력발전소 단계적 폐쇄로 심각한 경제적 위기에 직면한 태안군의 미래 발전과 체질 개선을 위해 전방위 지원에 나선다. 박수현 충남지사는 8일 태안군을 방문해 민선 9기 시·군 방문 브랜드인 '충남통(通)행' 두 번째 일정을 소화하며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 가로림만 해상교량 재도전, 안면도 관광지 개발 연내 결단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정면 돌파 의지를 피력했다. 박 지사는 이날 태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군민과의 대화 행사를 통해 태안을 석탄화력발전소 폐지의 위기를 넘어 '서해안 대전환의 중심지'로 육성하겠다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나눔의 의미도 배우고 책도 읽고’ ‘나눔의 의미도 배우고 책도 읽고’

  • 충남대학교와 국립공주대학교 통합 찬반 투표 시작 충남대학교와 국립공주대학교 통합 찬반 투표 시작

  • ‘고장난 전자기기 고쳐드려요’ ‘고장난 전자기기 고쳐드려요’

  • 가을 문턱…탐스럽게 익어가는 도깨비 박 가을 문턱…탐스럽게 익어가는 도깨비 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