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체육회 73개 회원종목단체 회장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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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체육회 73개 회원종목단체 회장 선출

전체 76개 종목단체 중 73개 단체회장 선출

  • 승인 2021-03-02 16:52
  • 수정 2021-05-06 11:37
  • 신문게재 2021-03-03 7면
  • 임병안 기자임병안 기자
시체육회쇠장
대전시체육회 주요 회원종목단체 회장.야구소프트볼 김근영, 축구 김명진, 육상 김재혁, 씨름 조항용, 보디빌딩 한필선, 소프트테니스 윤순기 회장.(시계방향 순)
대전시체육회는 76개 회원종목단체(정회원 57, 준회원 5, 인정단체 14) 중 73개 종목의 회장 선출이 완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회원종목단체 회장 선거는 지난해 11월 27일, 태권도종목을 시작으로 3개월에 걸쳐 진행돼 73개 단체(정회원 56, 준회원 5, 인정단체 12) 회장선거를 마무리했다.

다만 정회원 종목단체인 바둑을 비롯해 인정단체인 마레트골프와 대학생활체육연맹은 신임 회장을 선출하지 못했다.

이번 선거에서 당선된 73개 회원종목단체 회장 중 초선 단체장은 육상(김재혁 대전도시공사 사장), 야구(김근영 AS모터스 대표), 테니스(길배수 (주)트라이포드 대표), 탁구(현민우 (주)아성개발산업 대표) 등 27개 종목단체이다.

수영(고종철 (주)대전아레나 대표), 축구(김명진 세화 회계법인 이사), 소프트테니스(윤순기 KEB하나은행 충청영업그룹 대표), 농구(강희용 (주)가현건축사무소 대표), 배구(이규만 (주)그린테크 대표) 등 나머지 46개 종목단체는 기존의 회장이 연임한다.

종목단체 회장에 임기는 4년이며, 생활체육 발전에 재능을 기부하는 명예직이다.

이승찬 대전광역시체육회 회장은 "새로 선출된 회장님들과 함께 종목단체 활성화와 우리지역 체육 발전을 위해 협력하고 소통하며 상생발전을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병안 기자 victoryl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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