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 취약계층 위한 '희망을 배달하는 빨래방' 서비스 실시

  • 전국
  • 강원

정선군, 취약계층 위한 '희망을 배달하는 빨래방' 서비스 실시

  • 승인 2021-03-03 16:40
  • 수정 2021-03-03 17:44
  • 한상안 기자한상안 기자
정선군청
사진제공: 정선군
강원 정선군(군수 최승준)은 코로나 19 등으로 세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산간지역 취약계층들의 건강한 위생환경 제공을 위해 5월부터 '희망을 배달하는 빨래방'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뽀송 뽀송 행복나눔 '희망을 배달하는 빨래방'은 65세 이상 농촌 지역 어르신 및 수급자,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빨랫감 수거에서부터 세탁, 건조, 배달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하는 맞춤형 복지서비스이다.

군은 접근이 용이한 정선읍 애산리에 거점 빨래방 대상지로 선정하고 오는 4월 말까지 협력기관 업무협약 및 빨래방 설치 및 세탁 장비 구입, 서비스 제공 대상자 선정, 노일 일자리 인력 모집 등 모든 행정적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또한 군은 500여 명의 서비스 제공 대상자를 모집해 오는 5월부터 서비스를 실시 할 계획이며, 빨래방 운영에 따른 수거·세탁·배달에 필요한 인력은 노인 일자리 참여 인력으로 관리 일력은 강원랜드 희망재단 지원을 받아 정선시니어클럽에서 사업을 수행할 계획이다.

이종필 군 복지과장은 뽀송 뽀송 행복나눔 '희망을 배달하는 빨래방' 운영을 위한 모든 행정절차를 조속히 마무리하는 등 농촌 지역 취약계층의 위생환경 개선을 위한 세탁물 수거부터 건조, 배달까지 One-Stop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선=한상안 기자 dhlfyd@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정부·민주당, 행정수도특별법·행복도시특별법 최우선 처리 약속
  2. 대전 구도동 수소생산시설 최적지 제시…개발제한구역 규제 '걸림돌'
  3. 세종 행정수도 '11월' 중대 기로… 법안 심사에 예산 확보전까지
  4.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총사업비 5716억원 확정… 사업 추진 속도 내나
  5. 오석진 교육감 국제중·고 설립 내년 기반마련…원도심 교육격차 해소할까
  1. 천문연, ‘우주 팽창 논쟁’ 암흑물질로 새로운 접근 나선다
  2. 대전 서구, 갈마문화공원에 1.6㎞ 무장애 둘레길 조성
  3. 대청호보전운동본부 25주년 기념... 앞으로 25년 논의
  4. 올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
  5. 천안·아산지역상생발전위원회, 아산탕정2집단에너지사업 조속 추진 촉구

헤드라인 뉴스


머크, 대전 추가투자 가능성 시사… 지역경제 동반성장은 과제로

머크, 대전 추가투자 가능성 시사… 지역경제 동반성장은 과제로

머크(Merck)가 대전 생산센터 준공을 계기로 추가 투자 가능성을 내비치면서 대전 바이오산업의 확장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KAIST와 공동 연구개발 프로젝트를 다수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향후 연구시설 확충 가능성까지 거론되면서 대전이 머크의 아시아·태평양 생산거점을 넘어 연구개발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29일 열린 머크 대전 생산센터 준공식에서 머크 독일 본사와 독일 정부 관계자들은 대전시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대규모 생산시설 건립이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됐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외국인투자지역 입주에 따..

국비확보에 `온통대전` 캐시백 더 준다… 최대 18%, 11월 15일까지 한시적 적용
국비확보에 '온통대전' 캐시백 더 준다… 최대 18%, 11월 15일까지 한시적 적용

대전시가 정부의 추가 국비 지원을 확보하면서 지역화폐 온통대전의 캐시백 혜택이 한시적으로 최대 18%까지 확대된다. 29일 대전시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로부터 추가 교부받은 국비 7억 9500만 원과 기존 확보한 국비를 활용해 이날부터 11월 15일까지 온통대전 캐시백 비율을 일반 시민 15%, 복지대상자 최대 18%로 상향한다. 이번 조치는 전국적인 소비 활성화 행사인 '2026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과 연계해 추진하는 것으로 고물가와 소비 부진으로 위축된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의 매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기획-③] 두 번의 주민투표에도 끝나지 않은 오사카의 선택
[기획-③] 두 번의 주민투표에도 끝나지 않은 오사카의 선택

수도권 일극 체제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할 해법으로 추진된 충남·대전 행정통합이 첫 출범 목표를 이루지 못한 채 다시 출발선에 섰다. 하나의 경제·생활권을 구축하고 지역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었지만, 주민 동의와 재정·권한 이양 등 해결해야 할 과제도 분명해졌다. 행정구역을 하나로 묶는 것만으로 통합의 성공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다. 앞서 행정통합을 경험한 일본과 대만 역시 행정 효율화와 재정 기반 강화라는 기대 속에 주민 갈등과 재정 부담, 지역 간 불균형이라는 숙제를 마주했다. 본보는 일본의 헤이세이 대합병과 오사카 행정체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 미래 진로직업 체험 미래 진로직업 체험

  • 올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 올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