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 안전사용 교육

  • 전국
  • 논산시

논산시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 안전사용 교육

보호구 착용 요령 등 농기계 사용 전반
11월까지 460명 대상, 14차 진행

  • 승인 2021-03-06 13:36
  • 수정 2021-05-16 14:34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안전교육
논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 박용식)는 지난달 26일 농업기술센터 내 농기계교육관에서 ‘2021년 농업기계 안전사용 교육(1차)’을 실시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교육은 농작업 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농업기계의 올바른 사용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40명의 농업인이 참석, 전원 수료를 마쳤다.

교육은 농기계 안전사고 발생의 주요 원인과 사례를 분석함과 동시에 ▲안전사고 예방 수칙 ▲사용 전 부품 점검 ▲정비 및 수리 방법 ▲안전모 등 보호구 착용 요령 등 농기계 사용 전반에 관한 내용으로 이루어졌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최근 농업인 고령화 추세 속에 농기계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안전사고 발생의 위험성도 증가하고 있다”며 “불의의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농업인이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교육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957년 출범한 논산군 농사교도소가 전신이다. 

1998년 논산시농업기술센터로 명칭을 폐지하고, 농기계임대사업소와 농산물가공교육장 등을 연이어 설립했다. 
친환경  미생물 배양실과 농약안전성 분석실을 개관하고 농업안정성 분석과 기술지도, 농기계 대여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농업인 교육을 위해 농업인 품멸별 상설교육과 논산농업대학, 농업인 정보화 운영, 귀촌귀촌 영농 기술 교육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친환경 농산물 인증제도와 친환경 인증 농가를 통해 농업의 경쟁력 확보에도 힘쓰고 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한화 허인서, 생애 첫 풀타임에 20홈런… 신인왕 정조준
  2. 김경문 감독, 한화와 작별… “최강한화 함성 영원히 못 잊어”
  3. 충남대 상용직 노사갈등 160여일 만에 마침표…학내 신뢰 회복 과제
  4. 대전 갑천 엑스포다리 불꽃쇼 취소… 인파 밀집·안전사고 우려
  5. 대전 미분양 아파트 늘었는데…내년 주택시장 괜찮을까
  1. 사람 몰리는 오월드, 적자는 눈덩이… 도시공사 새 사장, 해법 나올까
  2. 단양수중보 녹조, 수공·환경청은 알고 단양군·충북도는 몰랐다
  3. 제3회 서포 김만중 문학기행 성료…한글 문학의 발자취를 따라서
  4. 허태정 슈퍼위크…정부지원 촉구 시도지사 연대강화
  5. 국정감사 중반전 충청 현안 조기 가시화 초당적 협력 시급

헤드라인 뉴스


허태정 슈퍼위크…정부지원 촉구 시도지사 연대강화

허태정 슈퍼위크…정부지원 촉구 시도지사 연대강화

취임 100일을 전후로 민생 경제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허태정 대전시장이 이번 주 슈퍼위크를 맞는다. 지역에서 잇따라 열리는 국무총리실 행사에서 정부 차원의 대전시 지원 방안을 촉구하고 전국 시도지사들과 만나 균형발전과 지방분권 의제를 논의한다. 민선 9기 대표 축제로 육성키로 한 '2026 빵축제' 개막식에서 이에 대한 외연 확대나 지역 관광 활성화 메시지를 내놓을지도 관심이다. 허 시장은 15일 오후 2시 옛 충남도청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대전환, 2차 국민토론회-충청' 행사에 참석한다. 이번 행사는 총리실 소속 사회대개혁위원회..

대전 사회복무요원 3년 연속 감소… 소집 대기만 2년 6개월 최장
대전 사회복무요원 3년 연속 감소… 소집 대기만 2년 6개월 최장

지방정부가 사회복무요원 인건비를 부담하면서 재정 부담을 이유로 요원을 제때 받지 않아 소집 대기 기간이 최장 2년 6개월까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국방위원회 더불어민주당 황명선 의원(충남 논산·계룡·금산)이 병무청의 사회복무요원 현황을 분석해 12일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연간 배정 인원은 2021년 3만 5475명에서 2022년 3만 212명, 2023년 2만 9581명, 2024년 2만 8521명, 20205년 2만 5522명, 2026년 2만 2235명으로 37.3% 감소했다. 배정 인원 감소는 지방정부의 재정 부담이..

AI·빅데이터 인재 양성 지원금과 훈련 실적까지 수도권 집중
AI·빅데이터 인재 양성 지원금과 훈련 실적까지 수도권 집중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비롯한 첨단산업에 필요한 인재 양성을 위한 사업 지원금이 수도권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훈련 기관 프로그램에 참여한 인원 역시 수도권이 압도적이었다. 국회 기후환경에너지노동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의원(충남 당진시)이 고용노동부의 2025년 K-디지털 트레이닝(KDT) 사업을 분석 후 12일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KDT 지원금 4759억 8400만원 중 수도권 소재 기관에 지급한 금액은 4467억 4800만원(93.9%)으로 집계됐다. KDT는 민간 훈련기관과 기업, 대학 등이 참여해 디지털·첨단..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주말 축제 ‘북적북적’ 대전 주말 축제 ‘북적북적’

  •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

  • 수확 앞둔 황금 들녘 수확 앞둔 황금 들녘

  •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