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진공, 명사 재기특강 '희망을 드립니다' 온라인 교육

  • 경제/과학
  • 유통/쇼핑

소진공, 명사 재기특강 '희망을 드립니다' 온라인 교육

오는 22일 재기 희망하는 소상공인 대상
김창옥 교수, 채사장, 서경석, 박요철 대표, 홍석천 강연

  • 승인 2021-03-14 13:43
  • 수정 2021-05-06 16:20
  • 한세화 기자한세화 기자
소상공인진흥공단-로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오는 22일 소상공인을 위한 비대면 교육 '희망을 드립니다' 명사 재기특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재기'를 주제로 한 희망적인 메시지는 기폐업 또는 폐업예정 소상공인의 자생력과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도록 온라인 교육콘텐츠를 제작할 예정이며, 향후 소상공인 온라인교육 플랫폼에도 공유하게 된다.



코로나19로 인해 폐업과 재창업, 취업을 준비하는 소상공인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특강을 통해 위로와 희망 메시지를 전달한다.

'재기특강'은 총 5개의 강연으로 진행된다.

소통 전문가 김창옥 교수를 비롯해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팟캐스트 진행자인 채사장, 방송인 겸 개그맨 서경석, 브랜드 컨설턴트 박요철 대표, 방송인이자 사업가인 홍석천 등이다.

이번 특강은 사전 신청으로 무료로 시청할 수 있으며, 수강신청은 12일부터 오는 20일까지다. 신청자 중 자격요건에 부합한 신청인에게는 줌라이브 참여가 가능한 'URL과 접속 비밀번호' 등을 안내할 계획이다.

교육생 자격요건은 취업 의사가 있는 기폐업 또는 폐업 예정 소상공인 중 사업운영 기간이 60일 이상으로 기폐업자인 경우 폐업일이 2016년 1월 1일 이전인 경우는 신청할 수 없다.

자세한 내용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홈페이지와 희망리턴패키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봉환 이사장은 "이번 명사와 함께하는 희망특강은 코로나19로 폐업과 재창업, 재취업 등으로 지친 소상공인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재기를 위해 노력하는 소상공인분들이 많이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희망특강의 일부 강연콘텐츠는 소상공인 지식배움터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22일 이후 온라인 신청으로 시청할 수 있다.

 

한편, 소상공인진흥공단은 소상공인 육성과 전통시장.상점가 지원 및 상권활성화를 위해 설립한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위탁집행형 준정부기관이다.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을 보다 체계적이고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2014년부터 '소상공인진흥원'과 '시장경영진흥원'을 통합해 출범했다.

 

 

소상공인진흥공단은 소상공인과 예비창업를 위한 정보.교육지원을 비롯해 소상공인의 창업과 경영정보 재공을 위한 방송 운영, 온누리상품권 발행과 문화관광형시장 육성,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조사와 정책 개발을 담당하고 있다.


한세화 기자 kcjhsh9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NASA 아르테미스 2호 발사, 한국 큐브위성 'K-라드큐브' 사출 성공… 교신 시도 중
  2. [박헌오의 시조 풍경-11] 다시 꺼내보는 4월의 序詩-불꽃은 언제나 젊게 타오른다
  3. [아침을 여는 명언 캘리] 2026년 4월3일 금요일
  4. 영재고·과학고 의·치대 진학 감소세 "이공계 중시 정책 효과"
  5. [교단만필] 과학의 도시 대전에서, 과학교사로 함께 한다는 것
  1. 대전을지대병원, 환자와 보호자 위로하는 음악회 개최
  2. 교육부 라이즈 재구조화…"시도별 성과 미흡 과제도 폐지"
  3. 충남도,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추진
  4. "직업환경 보건 지켜질 때 사고와 참사도 예방할 수 있어"
  5. [사이언스칼럼] 문제해결형 탄소 활용 기술

헤드라인 뉴스


또다시 단전위기 둔산전자타운…관리비 납부 갈등 봉합 `난항`

또다시 단전위기 둔산전자타운…관리비 납부 갈등 봉합 '난항'

전제자품 전문상가인 대전 둔산전자타운이 점포 입점상인 간의 관리비 징수와 집행 주체에 대한 갈등으로 쇠락을 거듭하고 있다. 전기요금조차 납부하기 어려워 또다시 단전 경고장이 게시됐고, 주변 상권 역시 침체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2일 찾은 대전 서구 탄방동의 둔산전자타운은 입구부터 단전을 예고하는 안내문이 붙은 채 손님을 맞이하고 있었다. 전기요금을 오랫동안 연체한 탓에 1차 복도와 편의시설부터 단전을 시작해 2차 엘리베이터와 급수용 그리고 상가점포와 사무실까지 단전에도 납부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건물 전체에 단전이 이뤄질 수 있..

영재고·과학고 의·치대 진학 감소세 "이공계 중시 정책 효과"
영재고·과학고 의·치대 진학 감소세 "이공계 중시 정책 효과"

영재고·과학고 학생들의 의·치대 진학률이 감소하고 있다. 이공계 인재 육성을 위한 제도적 장치와 함께 이재명 정부의 과학기술 중시 정책 기조 등이 영향을 끼쳤다는 분석이다. 2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소속 더불어민주당 황정아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받아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영재학교와 과학고를 졸업한 학생들의 의대 진학이 2024학년도 대비 2026학년도 42% 감소했다. N수생을 포함한 수치로, 2024학년도 167명에서 2026년 97명으로 줄었다. 의대 정원이 대폭 늘어난 2025학년도엔 157명이 의대에 진학했..

대전 원도심, 문화로 다시 숨 쉬다…도시재생과 예술의 결합
대전 원도심, 문화로 다시 숨 쉬다…도시재생과 예술의 결합

대전 원도심은 오랜 시간 지역 문화예술의 뿌리 역할을 해왔지만, 도시 확장과 함께 문화 인프라가 신도심으로 이동하며 점차 활력을 잃어왔다. 공연장과 전시시설, 문화공간이 특정 지역에 집중되면서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역시 불균형이 심화됐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이에 대전시가 원도심의 역사성과 문화 자산을 바탕으로 새로운 문화 생태계 구축에 나섰다. 도시재생과 예술을 결합한 '3대 특화 문화시설' 조성을 통해 원도심을 다시 문화 중심지로 복원하고, 일상 속 문화 접근성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이번 사업이 지역 간 문화 격차 해소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벚꽃 활짝…대전에 봄 왔네 벚꽃 활짝…대전에 봄 왔네

  • 고유가에 운행 포기 속출 고유가에 운행 포기 속출

  • 대전 도심을 푸르게 대전 도심을 푸르게

  • 버스와 트램의 장점 살린 3칸 굴절차량 도심 주행 버스와 트램의 장점 살린 3칸 굴절차량 도심 주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