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신건강 서비스 '마음톡톡버스' 진행합니다."
희망친구 기아대책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관장 김형식)은 16일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1층 주차장에서 정신건강서비스 '마음톡톡버스'를 진행했다.
찾아가는 정신건강서비스 '마음톡톡버스'는 대덕구정신건강복지센터의 이동형 정신건강서비스로, 대전정신보건센터와 연계해 대덕구 관내 구민들의 정신질환 조기발견과 치료연계 및 정신 건강 향상을 위해 만들어진 사업이다.
이날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에서 상담을 진행한 대상자는 기존에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 중에서 사전 인터뷰를 통해 상담 권유에 대해 긍정적 의사를 보인 어르신과 높은 수준의 우울감을 보였던 중점대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스트레스 측정과 정신건강 상담과 선별검사가 진행됐다.
상담자와 내담자의 안전한 서비스 진행을 위해 좌석 간격에 거리를 유지하며, 검사기기를 수시로 소독을 하는 등의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상담이 진행됐다. 상담 검사지를 통한 검사는 상담을 위해 마련된 테이블에서 대덕구정신건강복지센터 직원과 진행됐다. 높은 수준의 우울감을 보이는 중점대상 어르신은 검진을 위해 마음톡톡버스에서 마음건강주치의와 개별 상담을 진행했다.
김형식 관장은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사람과의 교류가 단절돼 사회적으로 불안이 커지는 요즘 삶에 희망이 보이지 않고 심한 우울감이 찾아와서 정신건강에 도움을 받고 싶을 때, 대덕구정신건강복지센터 1577-0199번으로 연락하면 위기개입 상담원을 통해 상담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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