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1차 추경 1227억 원 증액…지역경제 활성화 중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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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1차 추경 1227억 원 증액…지역경제 활성화 중점

코로나19 대응 및 민선7기 주요현안, 시민제안 사업 중점 반영

  • 승인 2021-03-24 11:20
  • 수정 2021-05-09 17:43
  • 박종구 기자박종구 기자
공주시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1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편성하고 지난 23일 공주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제1회 추경 예산안은 본예산 7509억 원보다 1,227억 원 증가한 8736억 원으로, 일반회계는 1085억 원 증가한 7890억 원, 특별회계는 142억 원 증가한 846억 원이다.

시는 재난지원금 40억 원을 비롯해 ▲예방접종센터 인력운영비 등 예방접종사업 7억 원 ▲공주페이 페이백 10억 원 ▲코로나19 극복 소망대출 특례보증지원 3억 원 ▲공영주차장 무료개방 1억 6천만 원 등 코로나19 대응 관련 예산을 집중 편성했다.

또 ▲신관지구 우수저류시설 설치 및 주차타워 건립 60억 원 ▲충청감영 생생마을 조성 41억 원 ▲백제문화 이음길 조성 27억 원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대보수 27억 원 ▲책공방 북아트센터 조성 13억 원 등을 편성했다.

또한 그 동안 지속적으로 운영해 온 읍·면·동 마을발전토론회와 신바람 정책톡톡 토론회, 열린 시장실 운영 등을 통해 수렴한 시민들의 의견과 제안을 종합 검토해 최대한 예산안에 반영했다.

이번 추경 예산안은 오는 4월 1일과 2일 양 일간 제255회 공주시의회 임시회의 심사를 거쳐 4월 5일 확정될 예정이다.

한편 신바람 공주, 활기찬 미래를 목표로 하는 민선 7기의 공주시는 품격 높은 문화도시와 매력적인 특화발전도시, 활력있는은 자치선도 도시를 위해 특화발전, 활로 창출, 지역혁신, 시정 구현 등 4대 중심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공주시는 공제경제의 양적 성장과 시민삶의 질과 경제 분양의 질적 성장을 통해 상생 균형이 이뤄지는 사람 중심의 경제를 구현하고, 백제 고도의 역사 유산과 세종권 근교의 지방 문화적 강점을 최대한 살려 매력 있은 문화 관광 도시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12월에는 충청권에서 유일하게 스카트 그린도시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100억 원을 확보했다. 공주=박종구 기자 pjk0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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