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여성소모임 인큐베이팅 공모사업 6곳 선정

  • 정치/행정
  • 충남/내포

충남여성소모임 인큐베이팅 공모사업 6곳 선정

충남여성정책개발원, 개소당 최대 300만원 지원

  • 승인 2021-04-08 14:46
  • 수정 2021-05-02 22:22
  • 김흥수 기자김흥수 기자
0408_사진_인큐베이팅협약식_충남여성정책개발원
충남여성정책개발원은 8일 '충남여성소모임 인큐베이팅 스타트업 공모사업'에 도내 6개 소모임을 선정하고, 이날 협약식을 가졌다.

충남여성정책개발원(원장 조양순)은 '2021 충남여성소모임 인큐베이팅 스타트업 공모사업'에 최종 6개 소모임을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선정된 소모임은 ▲공주시 공책여행 ▲당진시 페미당당당(이상 2년 연속) ▲천안시 비행성 ▲당진시 성평등 연대 ▲금산군 여성장애인 비단뫼팀 ▲홍성군 행복한 미래팀(이상 신규)이다.

이들 6개 소모임은 300만원 이내의 사업비는 물론, 기획부터 결과 보고까지 사업 전 과정에 대한 교육과 컨설팅을 지원받는다.

조양순 원장은 "여성들의 작은 모임에서 출발한 활동들이 지역 현장의 삶속에서 크게 성장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향후 지원 규모를 확대해 더 많은 여성소모임 활동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여성정책개발원은 지역 내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2014년부터 충남여성소모임 인큐베이팅 사업을 추진해왔다.

 

이는 도내 성평등 순위가 지난 2017년부터 수년째 전국 하위권을 맴돌며 개선이 시급했기 때문이다. 실제 가족 분야를 제외한 7개 지표 분야에서 하위권 또는 중하위권에 속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충남여성정책개발원은 여성소모임인큐베이팅 사업 등 다양한 정책을 마련, 추진해오고 있다. 

내포=김흥수 기자 soooo082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교육 오석진號 출범 준비 본격화… 인수위 동부교육청에 마련
  2. 8일 한국타이어 대전공장 정전…한전 원인 조사 중
  3. 66년 만에 이름 찾은 대전고 학생… 국가유공자 김태진 선생, 기념회 천만원 기탁
  4. [풍경소리] 물의 길을 새기며
  5. [한화에어로 참사] 대표·사업장장 입건… 중대재해·산안법 본격 수사
  1. 대전 신탄진농협-대전청과(주), 짜장면 무료나눔 행사
  2. KDI "중동전쟁 영향 불구, 반도체 호황에 완만한 개선세"
  3. [편집국에서] 애연가의 권리주장(2)
  4. 대전 대동천 하상주차장 15일부터 폐쇄
  5. AI·VR로 첼시 팬 경험 제안… 한남대팀 국제 프로젝트 우승

헤드라인 뉴스


허태정號 출항…`이장우 브랜드` 손질 나서나

허태정號 출항…'이장우 브랜드' 손질 나서나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의 인수위원회가 9일 공식 출범하면서 이른바 '이장우 브랜드'의 향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대전 0시축제와 꿈씨패밀리는 단순한 축제나 캐릭터를 넘어 이장우 시정 4년을 상징하는 트레이드 마크라는점에서 향후 존치 여부와 활용 방향에 지역사회의 관심이 집중되는 것이다. 9일 출범한 인수위는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을 설계하는 동시에 민선 8기 주요 정책과 사업에 대한 점검 작업에 착수한다. 허 당선인이 선거 과정에서 전임 시정의 정책 우선순위와 행정 기조를 비판하며 일부 사업 재검토 필요성을 언급해 온 만..

한화에어로 참사 일주일 만에 아워홈 용인공장서도 끼임 사고
한화에어로 참사 일주일 만에 아워홈 용인공장서도 끼임 사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 사망사고가 발생한 지 일주일 만에 한화그룹 계열 식품기업인 아워홈 용인공장에서도 중대 산업재해성 사고가 발생했다. 9일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6월 8일 오후 2시 50분께 경기 용인시 처인구 남사읍 아워홈 용인2공장 4층 어묵꼬치 포장작업장에서 하청업체 소속 50대 근로자 A 씨가 컨베이어벨트에 목 부위가 끼이는 사고를 당했다. A 씨는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오후 3시 25분께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부상자는 의식은 없으나, 심장 박동은 있는 상태"라며 "작년에도..

닭고기 소비자가 1년 새 20%가량 폭등... 밥상 물가와 외식물가 자극하나
닭고기 소비자가 1년 새 20%가량 폭등... 밥상 물가와 외식물가 자극하나

대전 닭고기 소비자 가격이 1년 새 20%가량 폭등하면서 밥상·외식 물가 부담을 키우고 있다. 복날과 월드컵 특수를 앞두고 닭과 관련된 식품 수요가 급격하게 늘어나는 시기에 원재료 가격 급등으로 전체적인 물가를 자극하고 있다. 9일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8일 기준 대전 육계 1kg 소비자 가격은 7273원으로, 1년 전 6064원보다 19.9%나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5월 말에서 6월 초까지만 하더라도 6900원으로 7000원선을 위협했으나 7000원을 넘어선 것이다. 대전 육계(1kg) 가격은 부산(7824원)과 세종(754..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혹서기 이동노동자 생수 나눔 캠페인 혹서기 이동노동자 생수 나눔 캠페인

  • ‘무럭무럭 자라거라’ ‘무럭무럭 자라거라’

  • 대전시장직 인수위원회 현판식 및 전체회의 대전시장직 인수위원회 현판식 및 전체회의

  • 대전 대동천 하상주차장 15일부터 폐쇄 대전 대동천 하상주차장 15일부터 폐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