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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킨텍스, '2021 도로교통박람회' 개최 |
2005년 시작된 도로교통박람회는 도로건설, 도로시설, 유지관리, 교통표지, ITS(지능형 교통시스템), 친환경교통, 주차시스템 등 관련 분야를 총망라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도로교통 인프라 관련 전문 전시회다.
주최 측은 정부·지자체가 주도하는 인프라적 성격이 많은 도로교통 분야의 실질적 바이어 역할을 하는 국토부, 도로공사, 전국 지자체 및 공공기관을 필두로 민자도로 관계자와 KOTRA를 통한 해외바이어 유치 등에 힘을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동 분야 최대 바이어 '한국도로공사'는 일찌감치 최대 규모 부스 참가를 확정하는 등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관련 업체의 참가 문의가 뜨겁다.
이번 박람회는 혁신 성장 선도를 위해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첨단기술을 선보이며, 수소·전기차 등 신재생에너지 교통으로 '한국판 뉴딜 정책'에 적극 동참한다.
그 중, '차세대지능형교통시스템(C-ITS) 특별관' 에서는 데이터 경제 시대를 대비한 교통 분야 빅데이터 유통시스템을 구축하는 첨단 도로교통 기술을 선보이고 '스마트주차시스템 특별관' 에서는 비대면생체인식시스템, 지능형 CCTV, 스마트주차관리시스템 등을 선보여 중·대형 건물 소유주와 건축물 관련 협회 등 관련 바이어를 집중 유치할 예정이다.
도로교통박람회 사무국 관계자는 "최근 정부의 적극적인 주택 공급 정책과 광역 교통망 확충 추진으로 지금 그 어느 때보다 도로교통 관련 산업이 성장 추세에 있다"며 "금년 도로교통박람회를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고양=염정애 기자 yamja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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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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