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대전신세계-대전 유성구청, 지역상권과 상생 협약

  • 경제/과학
  • 유통/쇼핑

(주)대전신세계-대전 유성구청, 지역상권과 상생 협약

대전신세계 엑스포점 개점에 따라 유성구와 지역협력계획 이행 협약
우수상품 판로개척 등 소상공인 상생지원 중점
청소년 장학금과 지역아동센터, 독거노인도 지원

  • 승인 2021-05-12 15:47
  • 신성룡 기자신성룡 기자
협력계획 이행 협약식 개최
12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정용래 유성구청장(왼쪽에서 네 번째)이 ㈜대전신세계와 지역협력계획 이행 및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유성구청
오는 8월 ‘대전신세계 엑스포점’ 개점을 앞두고, (주)대전신세계가 지역상권과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약속했다.

(주)대전신세계와 대전 유성구는 12일 중소상인과의 상생협력, 지역경제 기여, 기업의 사회적 책임 등 3대 사항을 위해 세부적인 8개 사업을 담은 지역협력계획 이행 협약을 체결했다.

지역협력계획서의 핵심은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과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 교육·컨설팅 지원, 지역 우수상품 판로개척 등으로 소상공인을 비롯한 지역 상권과의 상생이다.

또 대규모 신규 일자리 창출로 지역의 실업문제를 해결하고, 청소년 대상 희망장학금 지원, 지역 아동센터 물품지원, 독거노인 지원 등도 담았다.

이와 함께 음식문화 개선과 위생등급제 등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을 통해 유성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도 함께 체결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유성구의 첫 백화점으로 기대가 큰 만큼, 대전신세계 엑스포점이 중부권 최고의 메카로 지역경제의 새로운 동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지역협력계획의 성실한 이행과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으로 두 기관이 서로 윈윈하는 모범적인 사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세계 엑스포점은 사이언스 콤플렉스 내에 들어선다. 지하 5층, 지상 43층 규모의 사이언스콤플렉스는 사이언스 몰과 사이언스 타워로 구성된다. 신세계 엑스포점은 과학체험공간과 함께 사이언스 몰에 입점할 예정이다.

신성룡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의료원 ‘어떻게 지을까’… 시공사 공고 앞두고 주민·의료계 의견 듣는다
  2. 대전 여야, 2차 중앙행정기관 세종 이전 놓고 '공방전'
  3. 대전교도소·대전의사회 협력, 수용자 대면진료 ‘메디컬센터’ 전국 첫 개설
  4. 32사단, 대둔산에서 6·25 전사자 유해발굴 착수
  5. 90년 역사 품은 테미오래,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예술공간으로
  1. '대학생이 제안한 위성을 우주로'…항우연 경연대회 7개 팀 선정
  2. [세상보기] 각자도생의 시대
  3. 대전 금연구역 5만여 곳에 지도원 35명… 단속 한계에 정책 실효성 의문
  4. 대전 서구 '구청장 직통문자' 100일…민원 999건 접수
  5. 탈석탄 충남, 신재생 전환 이익 절반은 역외로

헤드라인 뉴스


대전교도소 수용자 대면진료 ‘메디컬센터’ 전국 첫 개설

대전교도소 수용자 대면진료 ‘메디컬센터’ 전국 첫 개설

대전교도소가 전국 교정시설 중 처음으로 스마트 메디컬센터를 구축하고 대전시의사회와 협력해 수용자에게 가장 필요한 안과와 이비인후과 그리고 신경과에 대한 시설 내 전문진료를 시작한다. 2005년 교정시설의 원격진료가 허용된 이후 수용자 의료처우 개선을 위한 가장 혁신적인 도전으로 여겨져 주목받고 있다. 법무부는 22일 유성구에 위치한 대전교도소에서 스마트 메디컬센터 개소식을 갖고 새롭게 조성하고 확보한 시설과 장비를 소개했다. 이날 법무부 교정본부 권창모 의료과장과 이동철 의료 교정관이 참석하고, 김재술 대전교도소장 주관으로 임정혁..

세종 `장애인 학대사건` 무혐의 뒤집혀… 시설 직원 구속 송치
세종 '장애인 학대사건' 무혐의 뒤집혀… 시설 직원 구속 송치

세종시 장애인 거주시설 학대사건의 가해자로 지목된 시설 직원이 구속 송치됐다. 경찰이 초기 수사 과정의 미흡함을 인정하며 재수사 돌입한 지 5개월 만이다. 세종경찰청 강력마약범죄수사대는 시설 직원 A(30대) 씨를 장애인복지법 위반 혐의로 지난 13일 대전지방공소청에 구속 송치했다고 23일 밝혔다. 사건 발생 1년여 만인 지난 5월 재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시설 내 목격자 진술과 A 씨의 근무 시간 등을 토대로 혐의를 입증할 만한 정황을 확보하고 지난 7일 구속영장을 발부받았다. 앞서 경찰은 증거불충분을 이유로 A 씨에게 무혐의 처분..

고교 이주배경학생 급증하는데…대전·세종 한국어학급 `0`
고교 이주배경학생 급증하는데…대전·세종 한국어학급 '0'

대전과 세종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이주배경학생이 797명에 달하지만, 이들을 위한 한국어학급은 한 곳도 운영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충남과 충북이 각각 한국어학급을 운영하는 것과 대조적으로 대전·세종은 고교 단계의 한국어 교육 기반이 부족해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2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이 교육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6년 기준 대전지역 고교 이주배경학생은 655명, 세종은 142명으로 집계됐다. 두 지역의 학생 수를 합하면 797명이지만, 고등학교 한국어학급은 모두 운영되..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