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부터 전국 스포츠클라이밍 국대 선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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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부터 전국 스포츠클라이밍 국대 선발전

23일까지 서울 중랑 용마폭포공원서

  • 승인 2021-05-19 16:25
  • 신문게재 2021-05-20 7면
  • 김호영 기자김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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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산악연맹(회장 손중호)이 주관하는 41회 전국 스포츠클라이밍 선수권대회(2021 국가대표 선발전)가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서울 중랑 용마폭포공원 스포츠클라이밍경기장에서 열린다.

코로나 19로 인해 무관중 대회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올해 연맹에서 처음 개최하는 스포츠클라이밍 대회로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 국민체육진흥공단, 중랑구가 후원기관으로 참여한다.

2021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한 이번 대회에선 이미 도쿄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한 서채현(18), 천종원(25) 등이 출전해 올림픽 전 경기력을 점검하며, 금년도 하반기부터 국제대회에 파견할 국가대표 선수들을 선발한다.

대회가 열리는 용마폭포공원 스포츠클라이밍경기장은 올가을, 10월에 IFSC(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 스포츠클라이밍 월드컵도 열릴 예정이다. 도쿄올림픽을 앞두고 주목받고 있는 스포츠클라이밍은 동호인도 폭발적으로 증가하며 2030세대의 인기를 끌고 있는 스포츠다.

대회 기간 동안 연맹 유튜브와 네이버 TV를 통해 전 경기가 생중계 되며, 국제대회 26번 우승의 레전드인 암벽여제 김자인 선수가 13일 서채현, 천종원 선수 출전이 예상되는 여자 리드 결승과 남자 볼더링 결승의 깜짝 해설자로 나선다.


구리=김호영 기자 galimto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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