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스타기업은 중소벤처기업부와 도가 충북에 소재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최근 3년간 평균 매출액 50억~400억원, 최근 5년 평균 매출증가율 5% 이상, R&D 투자비중 평균 1% 이상의 기업 중 향후 글로벌강소기업 및 월드클래스플러스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과 기술력을 갖춘 우수 중소기업이다.
도는 지난 2018~2020년 46개사를 지정했고 올해 15개사를 지정했으며, 오는 2022년까지 모두 75개사를 스타기업으로 지정·육성할 계획이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전담 컨설턴트가 매칭되고, 기업 성장계획 수립, R&D 기획 등의 프로그램 지원이 주어진다.
또 성과가 우수한 스타기업에는 내년에 연 2억원 이내의 상용화 R&D사업비가 지원된다.
올해 선정된 스타기업은 ㈜금진, ㈜내츄럴스푸드, ㈜대송, 비케이엠㈜, 새한㈜, ㈜아하식품, ㈜에스에스케이, ㈜에스지이엠디, 에스피텍㈜, 제니코스㈜, ㈜제이에스텍, ㈜제이투케이바이오, 창명제어기술㈜, ㈜천마하나로, ㈜코이즈 등 15개 기업이다.
김상규 도 신성장산업국장은 "지난 3년에 걸쳐 선정된 46개사는 2020년 전년대비 매출액 9.3%, 수출액 24.2%, 고용 7.4%의 높은 성장을 했다"며 "이번에도 무한한 성장 잠재력과 가능성을 갖춘 기업을 선정한 만큼 글로벌강소기업과 더 나아가 월드클래스플러스 기업을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청주=오상우 기자 osw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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