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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원장 박용목)이 운영하는 우리 숲 여행 야외 생태해설이 환경부로부터 우수 환경교육 프로그램으로 지정됐다.
환경부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 지정제는 환경교육진흥법 제13조에 따라 프로그램의 친환경, 우수성, 안정성 등을 심사해 지정하는 제도다.
우리 숲 여행 야외 생태해설은 프로그램 우수성, 프로그램 운영관리, 프로그램 평가, 지도자 자격 및 배치, 안전관리 등 5개의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국립생태원 생태해설은 2020년 사라져가는 5대 기후 속 동식물 이야기에 이어 2021년 우리 숲 여행이 우수 환경교육 프로그램으로 2년 연속 지정됐다.
우리 숲 여행 야외 생태해설은 야외전시구역인 한반도 숲을 통해 온대낙엽활엽수림부터 아한대침엽수림까지 우리나라 숲의 다양한 식물과 생태계에 대해 알아보고 기후변화와 식물생태계 변화를 생각해 보는 프로그램이다.
야외 생태해설은 5월부터 10월까지 매주 토요일 2회 운영되며 프로그램을 신청한 개인과 가족을 대상으로 90분간 진행된다.
국립생태원에서는 향후 3년간 우수 환경교육 프로그램 우리 숲 여행, 사라져가는 5대 기후 속 동식물 이야기를 만나 볼 수 있으며 이외에도 비대면 프로그램인 내 손안에 에코리움, 개미탐험전 등 다양한 생태해설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박용목 국립생태원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피로감을 호소하는 국민이 증가하고 있다"며 "우리 숲 여행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자연 속에서 힐링하고 숲에 대해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서천=나재호 기자 nakija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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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재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