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를 빨리 읽고 한발 앞서 움직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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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를 빨리 읽고 한발 앞서 움직이자"

미래먹거리 준비 만전, 코로나 위기, 폭염, 태풍, 폭우 등 사전 철저 대비하자
맹정호 서산시장,코로나19로 연설문 통해 직원들과 소통 및 의지 다져

  • 승인 2021-08-03 15:53
  • 신문게재 2021-08-04 15면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시장님 집무2
맹정호 서산시장
"변화를 빨리 읽고 한발 앞서 움직이자." 맹정호 서산시장은 최근 코로나19 사태 지속으로 인해 전체 모임을 취소하고, 대신 연설문을 통해 적극적인 선제적 행정을 주문했다.

특히 시민들의 건강과 직결되고 있는 서산의 안전한 미래먹거리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코로나 예방 및 위기 극복을 위한 적극적인 행정을 당부했다. 최근 연일 계속되고 있는 폭염에 따른 피해 예방과 태풍, 폭우 등 자연재해에 철저한 사전 대비를 통한 시민들의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노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광복의 달 8월,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위기 속에서 스스로 힘을 모아 일제의 항거 끝에 광복을 이뤘듯이 지금은 코로나19 위기도 반드시 이겨낼 것"이라며 "지난 한 주간 모처럼 휴가를 다녀왔는데 본인의 자리에서 열심히 일해 준 직원들 덕분에 편히 쉴 수 있었다"고 했다. 또 "휴가는 긴 문장 속의 쉼표와 같다"며 "문장에 쉼표가 있어야 읽기가 수월한 것처럼 직원들도 즐겁게 만끽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맹 시장은 "코로나19는 우리 사회 취약 계층에게 가장 큰 타격을 줬고 변화와 혁신을 재촉하고 있다"며 "시는 변화된 상황에 맞춰 새로운 판을 만들었고 그 결과 '제26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산업,사회적경제 2개 부문 대상을 동시 수상한 유일한 지자체가 됐다"고 밝혔다.

맹 시장은 "첨단 농업 바이오단지 및 서산그린바이오스마트시티 조성 사업을 통한 농촌 활력 제고, 전국 시 단위 고용률 3위 달성 및 일자리 위기 극복을 위한 '서산 형 일자리 사업 추진' , 사회적기업 육성으로 나눔 가치 실현 등으로 전국 유일 2개 부문 동시 수상을 받은 것은 시민과 지역발전을 위해 직원들이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 라고 말했다.

또한 "포스트 코로나를 이끌 새로운 먹거리 생애주기별 산림휴양복지숲, 가로림만 해양정원, 도심항공교통 관련, 가야산이 산림청으로부터 자연휴양림으로 지정받아 산림휴양복지숲 1단계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다"며 "기재부의 예타를 받고 있는 가로림만 해양정원 조성사업도 좋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맹 시장은 "충남 유일의 드론 실증도시로 선정되어 도심항공교통을 이끄는 선도 도시로 한걸음 더 나아갔다"며 "대산 스마트에코폴리스, 충의산단, 지곡산단 등 신규 산업단지를 대폭 확충하고 대규모 기업 투자유치에 성공하는 등 기업유치와 산업단지 조성에도 최선을 다했다"고 강조했다.

또한 "모두가 한국판 뉴딜에 걸맞고 시의 미래 먹거리 산업이며,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그 빛을 더욱 발하고 있다"며 "폭염, 태풍, 폭우 등에도 사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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