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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의융합 캠프 운영 사진 |
당진 신평농협(조합장 최진호)은 지난 3일부터 12일까지 8일 동안 어린이 창의융합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신평농협이 2018년 충남도 어린이 창의융합 캠프 공모사업자로 선정돼 추진한 지역 혁신모델 구축사업이다.
특히 내년 완공할 커뮤니티 홀 문화복지센터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사전 시범 운영프로그램으로 신평농협 2층에서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프로그램 참가는 지역 초등학교 4~6학년 20명으로 구성해 12일까지 3D+건축문화, 피지컬 코딩+재생에너지, 드론+스포츠, 인공지능+문제해결, 로봇과학+공학기계 등의 프로그램으로 추진했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A 학생은 "책이나 선생님의 설명을 통해 막연하게 알던 것을 직접 체험해 보니 신기하기도 했고 인공지능이나 로봇과학에 대한 새로운 꿈을 가지게 됐다"며 "이런 교육이 꾸준하게 이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최진호 조합장은 "좋은 프로그램을 준비했으나 코로나19가 수그러들 기미를 보이지 않고 점점 확산돼 조심스럽게 운영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어린이들이 폭넓은 사고와 경험, 그리고 저마다의 꿈이 한 발짝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됐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역 혁신모델 구축사업은 2018년 충남도에서 3농 혁신정책의 일환으로 지역농협이 주체가 돼 지역사회의 융합을 통한 새로운 지역발전을 도모할 목적으로 진행한 공모사업이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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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