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암살' 조진웅 배우, 홍범도 장군을 기리며

  • 사회/교육
  • 국방/안보

[사진] '암살' 조진웅 배우, 홍범도 장군을 기리며

18일 홍범도 장군 안장식 공식 행사 이후 현장 모습들

  • 승인 2021-08-18 17:40
  • 임효인 기자임효인 기자
홍범도 장군의 유해가 국립대전현충원에 묻힌 18일 현장은 숙연한 분위기 속에 홍범도 장군을 추모하는 분위기였다.

대전시민을 비롯해 전국 각지에서 모인 추모객은 저마다 방식으로 예를 갖추며 홍범도 장군의 영면을 빌었다. 이날 안장식의 사회를 맡은 조진웅 배우도 국화꽃 한 송이를 건넸다.

이날 코로나19 영향 등으로 공식 행사 취재는 불가능했다. 대신 공식 행사 후 묘 안장 과정은 제한 없이 모두에게 공개됐다. 현장을 찾은 이들은 홍범도 장군의 유해가 흙으로 덮이기 전 마지막 모습을 각자의 방식대로 간직했다.

중도일보 취재진은 공식 행사가 끝난 뒤 현장을 찾아 남은 이야기를 살피고 영면의 순간을 사진에 담았다.



▲조진웅 배우가 홍범도 장군을 기억하는 법

KakaoTalk_20210818_171242605_20
공식행사가 끝난 뒤 조진웅 배우가 홍범도 장군 묘 옆에 서 추모하고 있는 모습.


KakaoTalk_20210818_171242605_15
헌화하는 조진웅 배우
KakaoTalk_20210818_171242605_22
홍범도 장군의 관을 가리키며 무언가 말하고 있는 조진웅 배우


▲"홍범도 장군님 영면하세요"

KakaoTalk_20210818_162416023
독립유공자 후손들이 절을 올리고 있다.


KakaoTalk_20210818_171242605_12
국가보훈처 직원이 묵념을 하고 있다.


KakaoTalk_20210818_171242605_09
한 시민이 홍범도 장군을 향해 묵념하고 있다.


▲마지막 모습

KakaoTalk_20210818_171242605_11
하관 후 흙을 덮기 전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있는 모습.
KakaoTalk_20210818_171242605_05
대전현충원 직원들이 관 위에 흙을 덮고 있다.
KakaoTalk_20210818_171242605_1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한민국 경제의 첨병 '선원'의 가치, 씨맨십으로 증명
  2. ”더워도 월드컵은 못 참죠” 월드컵 야외 응원 나선 대전 시민들
  3. "내년부터 10조 지원" 할 일 많아진 충청광역연합, 내실화 숙제
  4. [르포] "짠, 대전한화생명볼파크로!" 선양오크소맥, 한화팬심 저격하다
  5. '영원한 2인자' 고 김종필 탄생 100주년, 중용·통합의 정신 기린다
  1. 천안법원, 보관 중인 돈을 돌려주지 않은 60대 변호사 '벌금 2000만원'
  2. 천안시, 공무원 기후위기 대응 역량 강화 특강
  3. 천안시, '손 씻기·위생관리' 수족구병 예방수칙 당부
  4. 천안직산도서관, '손 끝에서 살아나는 작은 세상' 운영
  5. 천안시, 26일 '제16회 작은도서관 학교' 운영

헤드라인 뉴스


[세종 문화] 공간·장르의 벽 넘어… `초여름 문화예술 축제` 세종 물들인다

[세종 문화] 공간·장르의 벽 넘어… '초여름 문화예술 축제' 세종 물들인다

클래식 공연장에서 록과 인디 음악이 울려 퍼지고, 실을 뽑던 공장 건물에서 지역 예술가들의 작품이 관람객을 맞는다. 세종시가 6월 말 공간과 장르의 경계를 허무는 두 개의 문화예술 행사로 시민들을 찾아간다. (재)세종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박영국)은 재단 설립 10주년을 맞아 공연장과 갤러리를 무대로 다채로운 문화예술 콘텐츠를 선보이며, 세종 문화예술의 확장 가능성을 모색한다. 세종예술의전당에서는 세종 보헤미안 페스티벌의 극장형 공연인 '세종 보헤미안 스테이지'가 27일 개막하며, 조치원 1927 아트센터 내 갤러리 '실'에서는 지..

단양, 낚시축제로 여름 관광객 맞이… 지역상권 활력 기대
단양, 낚시축제로 여름 관광객 맞이… 지역상권 활력 기대

단양군이 여름철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전국 규모의 낚시 축제를 선보인다. 전국에서 모이는 선수와 가족, 동호인들로 인해 숙박업소와 음식점, 관광지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면서 지역 상권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군은 오는 7월 4일부터 5일까지 단양강 일원에서 '2026 단양강 피싱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수상 레저와 생태관광, 낚시 체험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행사에서는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스포츠피싱 프로그램이 먼저 진행된다. 카약을 이용한 민물고기 낚시 행사는 7월 4일..

한국 빛낸 해외무용스타들 귀환…음성서 춤으로 만난다
한국 빛낸 해외무용스타들 귀환…음성서 춤으로 만난다

음성군이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는 한국인 무용수들과 해외 정상급 무용단을 한자리에 모아 국제 수준의 무용 공연을 선보인다. 군은 7월 29일 음성문화예술회관에서 해외무용스타 초청공연 'K-발레 스타 스페셜 갈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세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파리 오페라 발레를 비롯해 독일 라이프치히 발레단, 드레스덴 잼퍼 오퍼 발레 등 해외 주요 발레단에서 활동 중인 한국인 무용수와 외국인 무용수들이 함께 참여한다. 또 일본 최정상 부토(Buto) 무용단과 포르투갈을 대표하는 Vortice Dance Company 등..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장비 점검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장비 점검

  • 수족구 예방…‘꼼꼼하게 손 씻어요’ 수족구 예방…‘꼼꼼하게 손 씻어요’

  • 접시꽃에 담긴 여름 접시꽃에 담긴 여름

  •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