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에서 '한달 살아보기'… "매일이 힐링이었어요"

  • 전국
  • 부산/영남

영덕에서 '한달 살아보기'… "매일이 힐링이었어요"

전국 참여 열기, 10개팀 참가
한옥·웰빙마을서 주민 체험
"온전한 나를 찾았다" 만족감
유튜브 등 콘텐츠 공유 눈길

  • 승인 2021-08-22 14:39
  • 신문게재 2021-08-23 2면
  • 김원주 기자김원주 기자
45
경북 영덕군에서 지난 19일 오전 10시부터 한달 영덕살기 결과 공유회를 열고, 참가팀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영덕군
"매일 바다에서 힐링하고, 온라인으로 일하니 도시에 있을 이유가 없어요.","모든 것이 경쟁이었던 도시에서 벗어나 영덕에서 비로소 온전한 저를 찾아요. 제가 어떤 사람인지, 어떤 것을 좋아하는지, 앞으로 어떤 삶을 살고싶은지도요."

'한달 영덕살기'를 마친 참여자들의 말이다.



총 1232팀이 뜨겁게 지원했던 한달 영덕살기 사업이 지난 7월 19일부터 지난 18일까지 한달동안 영덕에서 머물며 일과 쉼을 병행하는 워킹홀리데이로 진행됐다. 예술하기 3팀, 표현하기 5팀, 요리하기 2팀 등 총 10팀이 최종 선정돼 영덕으로 달려왔다.

"매일 바다에서 힐링하고, 온라인으로 일하니 도시에 있을 이유가 없어요.","모든 것이 경쟁이었던 도시에서 벗어나 영덕에서 비로소 온전한 저를 찾아요. 제가 어떤 사람인지, 어떤 것을 좋아하는지, 앞으로 어떤 삶을 살고싶은지도요."



'한달 영덕살기'를 마친 참여자들의 말이다.

총 1232팀이 뜨겁게 지원했던 한달 영덕살기 사업이 지난 7월 19일부터 지난 18일까지 한달동안 영덕에서 머물며 일과 쉼을 병행하는 워킹홀리데이로 진행됐다. 예술하기 3팀, 표현하기 5팀, 요리하기 2팀 등 총 10팀이 최종 선정돼 영덕으로 달려왔다.

선정된 팀은 최근 국가지정문화재로 지정된 괴시리의 한옥을 비롯해 영덕옹기전수관, 도천마을 귀농인의집, 옥계주민행복센터, 웰빙문화테마마을, 속곡마을추억산장, 달님펜션 등 영덕 곳곳의 다양한 숙소에서 한달을 보냈다.

지난 19일 오전 10시부터 진행된 한달 영덕살기 결과 공유회에서는 총 10팀(17명)의 전체 참여자가 각자 영덕에서 한달간의 생생한 이야기보따리를 풀었다.

참여자들은 각자의 메인 SNS채널을 통해 매주 콘텐츠를 제작해 업로드함으로써 주어진 미션을 수행하였다.

현재 유튜브 23개, 블로그 37개, 인스타그램 97개 등 총 157개의 콘텐츠를 제작해 업로드했으며 이후에도 계속 업로드 될 예정이다.

영덕문화관광재단은 "이번 한달 영덕살기를 통해 다양한 영덕의 콘텐츠가 제작되고 SNS를 통해 공유되어 영덕 문화관광에 대한 인지도 및 브랜드 가치가 상승됐다고 판단한다"며 코로나로 인한 비대면 업무의 증가와 편안한 휴식의 밸런스를 갖춘 최적의 장소로 영덕에서의 안식과 치유를 추천하고 있다.

선정된 팀은 최근 국가지정문화재로 지정된 괴시리의 한옥을 비롯해 영덕옹기전수관, 도천마을 귀농인의집, 옥계주민행복센터, 웰빙문화테마마을, 속곡마을추억산장, 달님펜션 등 영덕 곳곳의 다양한 숙소에서 한달을 보냈다.

지난 19일 오전 10시부터 진행된 한달 영덕살기 결과 공유회에서는 총 10팀(17명)의 전체 참여자가 각자 영덕에서 한달간의 생생한 이야기보따리를 풀었다.

참여자들은 각자의 메인 SNS채널을 통해 매주 콘텐츠를 제작해 업로드함으로써 주어진 미션을 수행하였다.

현재 유튜브 23개, 블로그 37개, 인스타그램 97개 등 총 157개의 콘텐츠를 제작해 업로드했으며 이후에도 계속 업로드 될 예정이다.

영덕문화관광재단은 "이번 한달 영덕살기를 통해 다양한 영덕의 콘텐츠가 제작되고 SNS를 통해 공유되어 영덕 문화관광에 대한 인지도 및 브랜드 가치가 상승됐다고 판단한다"며 코로나로 인한 비대면 업무의 증가와 편안한 휴식의 밸런스를 갖춘 최적의 장소로 영덕에서의 안식과 치유를 추천하고 있다.


영덕=김원주 기자 kwj8966@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진보교육감 단일화기구 시민회의 "맹수석·정상신 단일화 방해 즉각 중단하라"
  2. “예술 감수성에 AI를 입히다” 목원대 ‘실감형 콘텐츠 혁신 허브’로 뛴다
  3. 봄철 화재 늘어나는 시기… 소방 특사경·경찰 수사 범위 논의 필요성
  4. 충남대병원장 임용후보 조강희·복수경 교수 추천…재활의학과 강세
  5. 베스트셀러 윤준호 작가, 북콘서트 개최…대전서 '성황'
  1. 여상수 목원대 AISW융합대학장 “AI 시대엔 기술 이해하는 예술가 필요”
  2. [르포] 창립 50주년 기계연, 일상 작업 학습한 AI 로봇이 심부름·분리수거 척척
  3. 대전 선화동 어린이보호구역서 음주운전 도주 피의자, 검찰 송치
  4. 충남도, AI기반 연구 인프라 구축 청신호
  5. [내방] 오재덕 대전지방보훈청장

헤드라인 뉴스


이 대통령 “충남·북, 대전 통합 경제권·행정체계 고민해봐야”

이 대통령 “충남·북, 대전 통합 경제권·행정체계 고민해봐야”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충남·북, 대전까지 통합해서 하나의 거대한 경제권, 행정체계를 만들어볼 거냐는 한번 고민해보셔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충북 청주 오스코에서 ‘첨단·바이오 산업으로 도약하는 대한민국의 중심, 충북’이라는 주제로 열린 ‘충북의 마음을 듣다’에서 충남과 대전의 행정통합이 “급정거를 한 상태”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도시들이 경쟁력을 올리려면 광역화가 시대적 추세가 됐다”며 “충청도 지금 대전, 세종, 충남·북으로 많이 나누어져 있는데, 지역 중심의 경쟁력을 강화하려면 지역연합..

`세종지방법원` 건립 박차, 2031년 정상 개원
'세종지방법원' 건립 박차, 2031년 정상 개원

세종지방법원 건립 사업이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 단계를 거치면서, 2031년 3월 정상 개원 궤도에 진입한다. 더불어민주당 강준현 국회의원(세종시을·국회 정무위원회 간사)은 세종지방법원 건립을 위한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가 마무리되고, 최종 사업 규모와 사업비 확정 소식을 전해왔다. 향후 설계와 공사 등 후속 절차가 순차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란 점도 설명했다. 지방법원 건립 사업은 오는 5월 설계공모 공고를 시작으로 2026년 9월 기본설계 및 실시설계 착수, 2028년 하반기 공사, 2030년 하반기 준공 로드맵으로 나아간다. 이후 준..

지난해 대전 고교생 한 명당 월평균 사교육비 76만 원 썼다
지난해 대전 고교생 한 명당 월평균 사교육비 76만 원 썼다

지난해 대전 지역 초중고 학생 사교육비를 조사한 결과, 학원 수강 등 사교육에 참여하는 고교생 한 명당 월평균 76만 원을 지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종은 중학생 사교육비가 전국 평균보다 높았으며, 사교육 참여율도 서울권 다음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전국적으로 사교육 참여율은 전년보다 감소했으나, 참여 학생들의 지출 비용은 증가해 사교육비 부담만 커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12일 교육부와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초중고 사교육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충청권 4개 시도 사교육 참여 학생 1인당 월평균 지출비용은 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에 떨어진 기름값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에 떨어진 기름값

  • 반갑다 야구야! 반갑다 야구야!

  • 내가 최강소방관 내가 최강소방관

  • ‘저희 동아리가 만든 자동차랍니다’ ‘저희 동아리가 만든 자동차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