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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령금산한우성산점이 고령에서 첫번째 백년가게에 선정돼 현판식을 개최했다. /고령군 제공 |
이날 곽용환 고령군수는 현판식 전 오찬을 가지고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으며, 현판식에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 구미센터 센터장 그리고 관광경제국장이 참석했다.
1995년 문을 연 '고령금산한우성산점'은 1995년 개업 당시부터 가게 입구 앞 화이트보드에 소를 키운 지역, 소 개월 수, 사육인 연락처 등 한우 이력제 시행 전부터 관련 정보를 고객에게 제공해 고객 및 한우 농가와의 신뢰를 구축해 왔다.
또한, 고령군 안심식당, 한우전문음식점 모범업소, 경북도 으뜸음식점에 선정될 정도로 대내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식당이다.
'백년가게'는 지난 2018년부터 소상공인 성공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업력 30년 이상 가게(소상공인 등) 중 경영자의 혁신의지, 제품·서비스의 차별성, 영업 지속가능성 등을 평가해 중기부에서 선정하고 있는 사업으로, 이번에 선정을 최초로 2호점으로는 에버그린베이커리가 추가로 선정될 예정이다.
이번에 선정될 두 곳에는 인증 현판을 시작으로 각종 방송·신문·민간매체 및 O2O플랫폼 등 온·오프라인 통합 홍보와 함께 컨설팅, 판로, 시설개선, 노하우 공유와 협력관계 구축 등을 지원한다.
백년가게 1호점인 허복선 대표는 "더욱 모범적인 한우 전문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고령=박노봉 기자 bundo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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