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합니다" 고령군 백년가게 1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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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 고령군 백년가게 1호 선정

고령금산한우성산점 현판식 개최
30년 이상 업소중 중기부가 선정

  • 승인 2021-08-26 16:50
  • 신문게재 2021-08-27 7면
  • 박노봉 기자박노봉 기자
고령 금산한우 성산점 백년가게 선정
고령금산한우성산점이 고령에서 첫번째 백년가게에 선정돼 현판식을 개최했다. /고령군 제공
경북 고령군이 24일 '고령금산한우성산점'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백년가게'에 선정돼 현판식을 개최했다. 지역내 백년가게는 고령금산한우성산점이 첫 번째다.

이날 곽용환 고령군수는 현판식 전 오찬을 가지고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으며, 현판식에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 구미센터 센터장 그리고 관광경제국장이 참석했다.

1995년 문을 연 '고령금산한우성산점'은 1995년 개업 당시부터 가게 입구 앞 화이트보드에 소를 키운 지역, 소 개월 수, 사육인 연락처 등 한우 이력제 시행 전부터 관련 정보를 고객에게 제공해 고객 및 한우 농가와의 신뢰를 구축해 왔다.

또한, 고령군 안심식당, 한우전문음식점 모범업소, 경북도 으뜸음식점에 선정될 정도로 대내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식당이다.

'백년가게'는 지난 2018년부터 소상공인 성공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업력 30년 이상 가게(소상공인 등) 중 경영자의 혁신의지, 제품·서비스의 차별성, 영업 지속가능성 등을 평가해 중기부에서 선정하고 있는 사업으로, 이번에 선정을 최초로 2호점으로는 에버그린베이커리가 추가로 선정될 예정이다.

이번에 선정될 두 곳에는 인증 현판을 시작으로 각종 방송·신문·민간매체 및 O2O플랫폼 등 온·오프라인 통합 홍보와 함께 컨설팅, 판로, 시설개선, 노하우 공유와 협력관계 구축 등을 지원한다.

백년가게 1호점인 허복선 대표는 "더욱 모범적인 한우 전문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고령=박노봉 기자 bundo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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