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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RI 연구진이 개발한 디지털 트윈 기반 지하 인프라 전주기 관리 기술을 설명하고 있다. ETRI 제공 |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하 ETRI)이 인공지능(AI) 분야 대표 국제 행사에서 2035년 미래상을 제시하고 이를 실현 시키는 데 역할을 할 연구개발 성과를 공유한다. 정부 출연연으로서 AI 융합 혁신기술에 대한 전략을 제시하며 글로벌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다는 평가다.
ETRI는 오는 29일 온라인으로 열리는 국제전기통신연합(ITU) 'AI for Good Global Summit 2021'(이하 AI for Good)에 참여해 AI 국제 협력과 기술 개발 전략을 제시하고 AI 융합 혁신 기술을 전시한다.
AI for Good 행사는 소비자 가전 분야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나 모바일 분야 이동통신산업전시회(MWC)·디지털 멀디미디어 분야 국제가전박람회(IFA)에 버금가는 AI 기술 분야 대표 행사로 지난 2017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건강·교육·에너지·환경 등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AI 기술을 기반으로 사회문제와 글로벌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국제회의체다.
ETRI는 이번 행사에서 AI 융합 기술에 대한 'ETRI 2035 중장기 전략'을 제시하고 4개 핵심기술 개발 성과 발표를 통해 AI 관련 해외 기업 등과 협력의 장을 마련한다.
ETRI가 만드는 2035 미래상은 개인·사회·산업·공공 4대 분야 지능화를 위한 신개념 형상 도출과 이를 위한 발전 방향과 핵심기술 로드맵 제시로 이뤄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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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준 ETRI 원장은 "이번 행사에서 디지털 뉴딜에 부합하는 AI에 대한 중장기 기술전략을 제시하고 다양한 AI 기반 융합 혁신기술을 선보이면서 국내 개발 기술의 국제화에 앞장서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효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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