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첨단국방기술기업 6개사 투자 협약 체결… 안산산단 조성 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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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첨단국방기술기업 6개사 투자 협약 체결… 안산산단 조성 탄력

  • 승인 2021-09-28 15:05
  • 수정 2021-09-28 16:55
  • 신문게재 2021-09-29 2면
  • 이해미 기자이해미 기자
대전시가 28일 첨단국방기술기업 6개사와 투자 협약을 체결하며 안산첨단국방산업단지 조성에 탄력을 받고 있다.

이날 협약을 맺은 업체들은 업계순위 10위권의 무기 및 총포단 제조업체, 항법·우주항공 방산 전문 업체, 수도권에 있던 과학조준경 업체 등으로 1671억 원을 투자해 안산산단에 본사와 공장, 연구소 등을 설립하게 된다.

대전시, 첨단국방기술기업 6개사와 투자협약 체결03
(주)경인테크는 정밀 유동무기 주요 핵심 구성품인 전기식 구동장치 전문제조 회사다. 미래 로봇산업을 주도할 매니퓰레이터, 무인잠수정, 해저보행로봇 등 로봇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이엠코리아는(주)는 코스닥 상장 기업이고, 항공·방산 부품 초정밀가공, 로봇제품생산, 수소에너지를 활용한 방산제품 고도화에 힘쓰고 있다.

덕산넵코어스(주)는 우주항공, 항법, 방산 전문기업으로 덕산그룹의 핵심 계열사다. (주)한스코는 대전산단과 대덕산단에서 40년 동안 주강주조 제품으로 생산해 왔고, 특수합금 소재 산업 분야에서 사업 확정을 시도 중이다.

대전시에 따르면 안산산단은 이번 6개사를 포함해 그동안 모두 38개 업체와 협약을 체결했다.
이해미 기자 ham7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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