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진천군 청사 |
진천군의 내년 살림살이 규모가 6186억 원으로 확정됐다.
20일 군에 따르면 올해 본예산 5445억원 대비 13.6%인 741억 원이 늘어난다.
군 예산은 2018년 3843억원, 2019년 4307억원, 2020년 5153억원, 2021년 5445억원 등으로 최근 5년간 60.93%의 증가율을 보였다.
투자유치 전략을 바탕으로 최근 6년간 투자유치 1조원을 달성하는 등 우량기업을 다수 유치한 결과 세수가 급격히 늘었다.
신규 일자리 창출과 연계한 인구증가, 공직자들의 외부재원 확보 노력이 예산규모 확대에 영향을 미쳤다.
최근 5년을 기준으로 지방세수입은 60.54% 늘었다. 지방교부세는 63.66%, 조정교부금은 99.61%, 국·도비보조금은 56.02% 증가했다.
세출 분야는 공공질서·안전 133.25%, 환경 93.27%, 산업·중소기업·에너지 96.62% 등의 순으로 예산이 증가했다.
내년 주요 사업은 기초연금지급(341억원), 기본형 공익직불사업(114억원), 노인 일자리(89억원), 군민위로지원금(87억원), 영·유아 보육료(83억원), 소하천정비(76억원) 등이다.
충북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 건립(71억원), 학교급식(36억원), 스포츠타운 다목적체육관 건립(35억원), 초평호 2하늘다리 건설(20억원), 교육경비(17억원) 등도 포함했다.
이종혁 기획감사실장은 "내년 예산은 지역 여건과 주민 수요에 부합하는 생활밀착형 SOC 시설 투자, 주민 안전 확보 등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며 "예산을 필요한 곳에 적정하게 사용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진천=정태희 기자 chance091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정태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