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2021 연말 결산>민선 7기 공약이행률 98%, 잘사는 미래 비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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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2021 연말 결산>민선 7기 공약이행률 98%, 잘사는 미래 비전 제시

코로나19 위기 속 중단없는 논산 발전 이끌어

  • 승인 2021-12-30 15:58
  • 수정 2021-12-30 16:08
  • 신문게재 2021-12-31 14면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탑정호 출렁다리
민선 7기 4차년도에 들어선 2021년, 황명선 논산시장의 행보는 마무리가 아닌 새로운 시작이었다.

민선7기 공약이행률은 무려 98%로 ‘6년 연속 우수 등급’및 전국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경진대회에서 ‘6년 연속 수상’의 성과로 돌아왔다. 그리고 ‘코로나 위기관리 대상’, ‘대한민국 반부패청렴대상’, ‘대한민국 건강도시 최우수’, ‘대한민국 지방자치 정책대상’, ‘대한민국 지방자치 복지대상’, ‘전국 우수 평생학습도시 선정’, ‘대한민국 일자리 어워드 대상’등 전국단위 각종 평가에서 대상을 휩쓸었다. 그러면서 시민과의 약속을 바탕으로 논산의 내일에서 대한민국의 미래로 이어질 혁신적 사례를 만들어 낸 논산시는 ‘논산이 하면 대한민국이 한다’는 수식어를 얻었다.

● 코로나19 위기 속에 빛난 과감한 추진력...위기극복의 선도적 모델을 제시하다

기초지방정부 최초 해외입국자 특별수송서비스, 해외입국자 가족안심숙소, 기초지방정부 최초 역학조사관 채용, 마스크대란극복 등 논산의 창의적이고 선제적인 노력은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기초가 됐으며 K-방역을 이끈 혁신의 마중물이 되었다.

올해 초 본격적인 백신접종이 시작된 이후 신속하게 백신접종추진단을 구성한 논산시는 12월 23일 기준 1차 접종 91.5%, 2차 접종 88.7%를 기록하며 집단 면역 형성을 통한 방역망을 구축하고 있다.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논산시의 선제적이고 과감한 노력들은 세계적 우수사례로 주목받으며 지난 11월 제9차 AFHC(서태평양지역건강도시연맹)글로벌 컨퍼런스에서 ‘건강도시 창조적 발전상’을 수상하는 영예로 이어졌다.

● 시민을 위한 정부에서 시민에 의한 정부로...‘자치분권 2.0’시대를 열다

주민자치회가 주민대표기구로서 스스로 성장하는 기틀을 마련하고, 자치분권이라는 시대적 가치를 시민과 함께 실현해낸 것이다. 시민을 행정의 수혜자에서 주체자로 확대하는 이번 협약을 통해 논산시는 시민주도형 ‘자치분권 2.0시대’의 시작을 알렸다.

●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사람중심’의 사회안전망을 구축하다

전국 최초 ‘폭력학대신고대응센터’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내는 모든 과정에 공동체가 함께 서로의 이웃을 보호하고 지켜내는 촘촘한 안전망이 되었다. 지난 11월 ‘제6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정책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폭력학대신고대응센터’는 학대·폭력 문제에 있어 현장의 대응력을 강화하고, 광역-기초 지방정부 간 합리적 역할 분담을 통한 전국 최고의 ‘자치분권’의 선도사례로 손꼽히고 있다.

●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를 사로잡은 ‘논산형 세일즈’로 지역의 성장동력 마련하다

지난 10월 ‘논산형 세일즈’가 대통령상을 수상하며 다시 한번 주목받았다.

‘논산형 세일즈’는 예산 확보를 통한 사업 규모의 증량을 넘어 ‘논산’이라는 최고의 지역의 브랜드 가치를 활용해 다양한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 K-관광의 중심으로... 무한한 잠재력에서 논산만의 가치를 창출하다

동양 최대 규모의 600미터 길이를 자랑하는 탑정호 출렁다리는 밤하늘을 수놓은 2만 여개의 미디어 파사드, 그리고 화려한 분수쇼로 타 지자체와 차별화된 매력을 뽐낸다. 본격적인 탑정호 출렁다리 개통과 함께 돈암서원, 선샤인랜드, 강경근대문화역사거리 등 논산이 가진 독특한 관광자원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3월에는 ‘탑정호 웰니스 파크’사업이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하며 연계된 각종 관광사업개발 추진에 청신호가 켜졌다. 총 382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며, 탑정호 출렁다리, 딸기향테마파크 등 기존 관광자원을 연계한 ‘관광벨트’를 구축하여 논산의 관광인프라 증진 및 새로운 관광거점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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