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제4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평가 준비

  • 전국
  • 예산군

예산군, 제4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평가 준비

  • 승인 2022-01-12 15:33
  • 신문게재 2022-01-13 14면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TF팀 총괄회의 모습1
TF팀 총괄회의 모습


예산군은 4년 단위(2019∼2022년) 중장기 지역사회보장계획과 관련해 '2021년 연차별 시행계획의 시행결과 평가'에 대비한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군은 11일 협의체 위원 및 실무담당자 163명을 대상으로 '2021년 연차별 시행계획의 결과 평가 매뉴얼 교육'을 비대면 방식으로 했다.

강사인 이용재 호서대학교 교수는 세부사업별 시행결과와 모니터링 작성 부분을 강조해 군만의 특색 있는 평가서 작성을 당부했다.

이날 오후에는 대회의실에서 협의체·실무분과 임원, 외부전문가,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연차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평가 TF팀 총괄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는 '내일을 향해 가는 따뜻한 복지공동체 예산'을 목표로 6개의 추진전략과 48개로 수립된 2021년 예산군지역사회복지계획에 대한 시행결과 평가 추진 계획에 대한 설명과 전문가 조언 등이 이어졌다.

군은 이날 회의를 바탕으로 7개 실무분과회의(2.7∼9), 모니터링단·실무협의체 검토(2.15), 대표협의체 심의·의결(2.23)을 거쳐 평가 결과를 충남도에 제출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민·관이 협력해 수립한 2021년 연차별 지역사회보장계획이 제대로 실행되는지 점검하고 모니터링을 통해 군민의 복지 체감도를 올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예산=신언기 기자 sek51@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상명대 조혜정 박사과정생, 한국미디어아트산업협회 최우수논문상 수상
  2. 2026년 3분기 충남북부지역 기업경기전망지수 상승...회복세는 제한적
  3. 천안법원, 흉기 들고 다니며 불안감 조성한 30대 남성 '징역 10월'
  4. 충남콘진원, 인디게임파크 2기 네트워킹 행사 개최
  5. 백석대, 고용노동부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 규모 확대
  1. 충남혁신센터, 스타트업 성장의 기폭제 '배치(Batch) 6기' 본격 출범
  2. [주말사건사고] 폭염 여파 정전에 대전·충남 곳곳서 화재 발생
  3. 윤태연 전건협 대전시회장, 옥천군에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원 전달
  4. 대전시, 산업단지 조성 전략 수정할까
  5. MSI 2026 대전의 열기, 결승까지 이어간다… 한화생명 파이널 진출

헤드라인 뉴스


李정부 5극 3특 성장엔진 산업 발표 코앞…충청권 들러리 되나

李정부 5극 3특 성장엔진 산업 발표 코앞…충청권 들러리 되나

정부가 5극 3특 국가균형발전 전략에 따라 권역별 성장엔진 산업을 이르면 내달 발표할 전망인 가운데 충청권의 위기감이 커지고 있다. 반도체, AI 등 국가 핵심 산업 투자가 이미 영호남으로 대거 몰리면서 충청권은 들러리 신세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이 앞선다. 반도체 생산 인프라 조성이 골자인 '3대 메가 프로젝트'가 호남으로 집중 배치 됐고 최근 산업통상부 지역 산업단지 AX(인공지능 전환) 지원 사업도 영남 쏠림이 뚜렷하기 때문이다. 이재명 정부 집권 2년 차 굵직한 국책사업 선정이 유독 충청권만 소외되는 기류가 짙어지고 있는데..

주요 시중은행 대출 조이자 주택 매수자 발등에 `불`
주요 시중은행 대출 조이자 주택 매수자 발등에 '불'

주요 시중은행이 주택담보대출 조이기에 나서면서 주택 매수자들의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주택 매수를 위해 계약서를 작성했던 이들은 잔금 날을 앞두고 대출이 가능한 은행을 수소문하며 발을 동동 구르고 있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 10일부터 전국 주택구입자금 목적의 주담대 한도를 기존 6억에서 3억으로 대폭 삭감했다. 시중은행이 주담대 한도를 3억으로 낮춘 건 이번이 처음이다. 당초 수도권을 대상으로 규제했던 금액이 전국으로 확대되면서 대전도 주택구입자금 대출이 최대 3억 원까지 한도가 조정됐다. 생애최초 주택구입자도 포..

충남대·공주대 통합 첫단추…14일 단일안 윤곽 나오나
충남대·공주대 통합 첫단추…14일 단일안 윤곽 나오나

충남대와 국립공주대의 대학 통합 논의가 다음 주 중대 분수령을 맞는다. 정족수 미달로 지난 9일 열리지 못한 충남대 통합위원회가 7월 14일 다시 개최돼 단일 교명과 대학본부 소재지 등 통합신청서에 담길 핵심 사항을 논의한다. 이후 구성원 의견수렴과 학내 심의 절차가 예정돼 있어 통합 추진 일정도 속도를 낼 전망이다. 12일 충남대 등에 따르면 통합위는 지난 9일 오후 제2차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었지만 정족수를 채우지 못해 무산됐다. 통합위는 전체 위원 28명 가운데 과반인 15명 이상이 참석해야 회의를 진행할 수 있지만, 이날 참..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폭염이 만든 풍경…지상은 ‘썰렁’, 지하는 ‘인산인해’ 폭염이 만든 풍경…지상은 ‘썰렁’, 지하는 ‘인산인해’

  • 불법 주차 차량 피해 중앙선 침범 ‘아찔’ 불법 주차 차량 피해 중앙선 침범 ‘아찔’

  • 폭우에 쏟아진 토사로 도로 통제 폭우에 쏟아진 토사로 도로 통제

  • 초복 앞두고 삼계탕 나눔 초복 앞두고 삼계탕 나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