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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대전선거관리위원회 |
대전시 월평2동 월평종합사회복지관에 사전투표소를 설치하고 시스템 점검 및 모의 테스트를 이어졌다. 또 사전투표 선거전용 통신망과 통합명부시스템 접속과 모의투표용지 출력도 점검했다.
사전투표관리관과 장비담당 사무원까지 동행해 제1차 사전투표 모의시험을 마쳤고, 2월과 3월까지 총 3번의 사전투표 모의시험이 예정돼 있다.
대전선관위 관계자는 "대통령 선거의 정확하고 투명한 투·개표 사무를 준비하고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성공적인 선거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제 기자 gusw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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