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관산동 마을공동체 활성화 공간 ‘관산동 마을행복창고’로 선정

  • 전국
  • 수도권

고양시, 관산동 마을공동체 활성화 공간 ‘관산동 마을행복창고’로 선정

  • 승인 2022-01-26 10:55
  • 염정애 기자염정애 기자
1.고양시, 관산동
고양시, 관산동 마을공동체 활성화 공간 '관산동 마을행복창고'로 선정
고양시(시장 이재준)가'관산동 마을공동체 활성화 공간 명칭 공모'을 실시해 관산동 마을공동체 활성화 공간의 새 명칭을 '관산동 마을행복창고'로 최종 선정했다고 1월 25일 밝혔다.

관산동 마을행복창고는 3월말 개관할 예정인 주민 공동체 공간이다. 시가 벽제농협 양곡창고를 10년 간 무상임차하여 리모델링해 조성된다. 주민 공동체와 청소년을 위한 공간으로 쓰일 예정이며 공동체 활동을 위한 공간 대관 및 북카페 등을 제공한다. 이전에는 정식 명칭이 없어 '관산동 마을공작소'라는 가칭으로 불렸다.

시는 온라인으로 제출된 아이디어 151건 중 담당부서 및 관산동 주민자치회 1차 검토를 거쳐 5건을 선정한 후 1월 21일부터 22일 이틀간 관산동 주민총회을 실시해 주민 투표를 실시했다. 투표 결과 최다 득표를 한 '관산동 마을행복창고'가 새 명칭으로 최종 결정됐다.

특히 이 시설은 관산동 주민자치회가 위탁 운영할 예정이다. 관산동 주민자치회는 지난해 12월 고양시 의회의 민간위탁 동의를 받고 이번 주민총회에서 관산동 주민자치회의 시설 위탁 운영에 대하여 주민동의를 득했다.

시 관계자는 "주민이 직접 명칭을 지은 만큼 관산동 마을행복창고가 주민들에게 친근한 시설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관산동 주민자치회가 위탁운영하는 시설에 주민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고양=염정애 기자 yamjaya@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박헌오의 시조 풍경-23] 불꽃은 언제나 젊게 타오른다-정의의 투혼으로 승리한 4월 혁명의 동지들에게-
  2. '세종시=행정수도' 기운, 몽골 대륙으로 확산
  3. 백석문화대, 제3회 천안시 빵빵 베이커리 경연대회 개최
  4. 상명대-천안공고, 지역 청년 진로·취업 지원 맞손
  5. 대전충청세종지역대학 취업관리자협의회-육군인사사령부 MOU
  1. 남서울대 시각미디어디자인학과, '자이리톨 스톤' 마케팅 전략 산학협력 프로젝트 성료
  2. 천안법원, 보이스피싱 범죄 인지하고도 방조한 50대 여성 징역형
  3. [날씨] 충청권 오전까지 비 이어져… 오후엔 소나기·주말 무더위
  4. 소진공, 시흥 로컬창업타운 개소…로컬기업 육성 본격화
  5. '야간'에 주목한 세종시… 밤마실 입상으로 결실

헤드라인 뉴스


`세종시=행정수도` 기운, 몽골 대륙으로 확산

'세종시=행정수도' 기운, 몽골 대륙으로 확산

한국과 몽골의 정상회담을 계기로 '세종시=행정수도'의 기운이 다시 대륙으로 확산되고 있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 청장 강주엽)은 몽골 하르허롬시청과 행정수도 건설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지난 9일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개최된 한몽 정상회담이 결실을 가져왔다. 이날 양국 정상이 임석한 가운데 협약서 교환이 이뤄졌다. 몽골 정부는 신행정수도인 하르허롬 개발을 앞두고 행정수도로 건설 중인 세종시 모델을 벤치마킹 대상으로 삼았다. 하르허롬은 옛 몽골제국의 수도로 새로운 행정수도 지역으로 조성될 예정인데, 수..

올해 첫 충남권 열대야주의보 발표… 보령·부여·논산 등
올해 첫 충남권 열대야주의보 발표… 보령·부여·논산 등

충남 보령과 부여, 논산에 올여름 충남권 첫 열대야 주의보가 내려졌다. 10일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보령 도서지역을 제외한 보령과 부여, 논산에 열대야 주의보가 발표됐다. 이날 밤부터 11일 아침 사이 대전과 세종, 충남 천안·당진·서산·태안·홍성·보령·서천의 최저기온도 26도 이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열대야는 밤사이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아 오후 6시부터 다음 날 오전 9시까지 최저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현상이다. 대전지방기상청은 밤에도 기온과 습도가 높게 유지되는 만큼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노약자와 온..

대전 전국 최초 도입한 3칸 굴절버스 `스톱` 위기
대전 전국 최초 도입한 3칸 굴절버스 '스톱' 위기

대전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3칸 굴절버스가 임시 운행도 못해보고 '스톱'위기를 맞았다. 9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해 7월 대전교통공사를 통해 차량수입대행업체와 92억 원 규모의 3칸 굴절버스 구매 계약(3대)을 체결했다. 3칸 굴절버스는 중국 CRRC사의 'ART' 차량으로 이중 1대는 지난해 10월 대전시에서 시범 운행을 하기도 했다. 하지만, 대전시가 73억의 선금을 지급한 3칸 굴절버스 2대가 결국 납품 기한인 지난달 30일까지 국내에 들어오지 못했다. 그동안 납품 차량수입대행업체가 자금난으로 이미 제작된 차량 2대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불법 주차 차량 피해 중앙선 침범 ‘아찔’ 불법 주차 차량 피해 중앙선 침범 ‘아찔’

  • 폭우에 쏟아진 토사로 도로 통제 폭우에 쏟아진 토사로 도로 통제

  • 초복 앞두고 삼계탕 나눔 초복 앞두고 삼계탕 나눔

  • 어르신들 바둑·장기 한마당 어르신들 바둑·장기 한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