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2022시즌 대전하나시티즌 예상 라인업은?

  • 스포츠
  • 대전시티즌

[영상]2022시즌 대전하나시티즌 예상 라인업은?

  • 승인 2022-02-11 15:51
  • 수정 2022-04-29 20:39
  • 금상진 기자금상진 기자

2022시즌 승격 재도전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대전하나시티즌 
개막전을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대전의 예상 라인업을 중도일보가 살짝 예측해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2021시즌의 라인업은 허리 보강이 중심이었데요. 이민성 2기 라인업은 수비라인을 대거 보강했다는 점이 눈에 띕니다. 
대전은 이번 겨울 이적 시장에서 임대 선수였던 마사와 임은수를 완전 이적으로 시작으로 
제주에서 권한진, 김영욱, 이창근을 영입해 수비 진용을 갖췄습니다. 
골키퍼 역시 주전급 멤버를 교체해 골문을 강화 했는데요. 지난해 문제점으로 지적됐던 실점율을 줄이는데 집중한 것으로 보입니다. 

2022년에도 인생 걸고 승격에 도전하는 대전하나시티즌의 라인업을 살펴보겠습니다. 

대전은 주전이었던 김동준과 박주원을 보내고 베테랑 정산과 이창근을 영입했습니다. 
정산은 191cm 83kg의 다부진 체격을 가진 선수로 성남과 울산, 인천에서 주전 골키퍼로 활약했습니다. 
이창근은 연령별 국가대표를 두루 거치며 실력을 검증 받았습니다. 
안정적인 볼 처리와 선방력이 장점으로 풍부한 경험을 갖춘 선수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수비라인은 1부리그 출신으로 전면 물갈이를 했는데요. 일본 j리그 출신의 베테랑 수비수 권한진과 티아라 출신 소연의 그 남자로 더 유명한 조유민. 도쿄 올림픽 멤버이자 대구의 장신 수비수 김재우가 라인업을 이룰 것으로 보입니다.  
미드필더에는 서영재가 지난 시즌에 이어 올 시즌에도 대전의 왼쪽 측면을 맡을 것으로 보입니다. 대전의 복덩이 패배자 마사가 중원으로 나설 것으로 보이는데요. 여기에 이진현이 마사와 포지션 경쟁을 펼칠 것으로 보입니다. 
마사와 콤비를 맞출 선수로는 지난해 하반기 단짝이었던 이현식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새로 합류한 김영욱도 전남과 제주에서 멀티플레이어로 활약했으며 제주의 1부리그 승격에도 주요한 활약을 했던 즉시 전력감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인천에서 완전 이적한 임은수는 2020시즌 11경기에 출전해 이민성 감독의 눈도장을 받았습니다. 넓은 시야와 안정적인 움직임이 좋은 선수로 대전의 중원에 힘을 실어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오른쪽 측면에는 이종현이 자리할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시즌 28경기에 출전해 주전으로써의 위치를 확실시 잡았고 이따금 터져 나오는 중거리 슛이 일품인 선수입니다. 
공격에서는 검증된 공격수 레안드로에게 기대하고 있습니다. 브라질 태생으로 지난 시즌까지 이랜드의 주전으로 활약했으며 빠른 스피드와 골 결정력이 좋은 선수라고 합니다. 
대전의 오른쪽 측면을 맡을 것으로 보입니다.  
왼쪽 측면에는 김승섭이 또 한 번의 도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긴 시간 부상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었지만 지난 시즌 21게임을 소화하면서 완벽한 부활을 알렸습니다. 
공민현과 원기종의 주전 공격수 경쟁도 볼만합니다. 두 선수 모두 지난해 하반기 대전 공격 일선으로 출전해 가능성을 보여줬던 선수들입니다. 
공민현의 경우 마사와의 호흡이 두각을 나타내면서 가능성을 확인했고
원기종 역시 필요한 순간에 그림 같은 골을 선보이며 존재감을 과시한 바 있습니다. 
2022시즌 한층 탄탄해진 전력으로 승격 재도전을 노리는 대전하나시티즌의 
도전을 기대하면서 다음에도 더욱 흥미로운 시티즌 선수들의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영상이 좋으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17160626_MotionElements_aerial-view-from-drone-of-hd

금상진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날씨]대전·충남 1~5㎝ 적설 예상…계룡에 대설주의보
  2. 건양어린이집 원아들, 환우를 위한 힐링음악회
  3. 세종시체육회 '1처 2부 5팀' 조직개편...2026년 혁신 예고
  4. 코레일, 북극항로 개척... 물류망 구축 나서
  5. 세종시의원 2명 확대...본격 논의 단계 오르나
  1. 대전 신탄진농협,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행사 진행
  2. [교단만필] 잊지 못할 작은 천사들의 하모니
  3. 충남 김, 글로벌 경쟁력 높인다
  4. 세종시 체육인의 밤, 2026년 작지만 강한 도약 나선다
  5. [아이 키우기 좋은 충남] “경력을 포기하지 않아도 괜찮았다”… 우수기업이 보여준 변화

헤드라인 뉴스


`대통령 세종 집무실`, 이 대통령 임기 내 쓸 수 있나

'대통령 세종 집무실', 이 대통령 임기 내 쓸 수 있나

대통령 세종 집무실 완공 시기가 2030년에도 빠듯한 일정에 놓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재명 대통령의 재임 기간인 같은 해 6월까지도 쉽지 않아 사실상 '청와대→세종 집무실' 시대 전환이 어려울 것이란 우려를 낳고 있다. 이 대통령은 임기 내 대통령 세종 집무실의 조속한 완공부터 '행정수도 완성' 공약을 했고, 이를 국정의 핵심 과제로도 채택한 바 있다. 이 같은 건립 현주소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2일 어진동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가진 2026년 행복청의 업무계획 보고회 과정에서 확인됐다. 강주엽 행복청장이 이날 내놓은 업무보고안..

세종시의원 2명 확대...본격 논의 단계 오르나
세종시의원 2명 확대...본격 논의 단계 오르나

'지역구 18명+비례 2명'인 세종특별자치시 의원정수는 적정한가. 2026년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19+3' 안으로 확대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인구수 증가와 행정수도 위상을 갖춰가고 있으나 의원정수는 2022년 지방선거 기준을 유지하고 있어서다. 2018년 지방선거 당시에는 '16+2'로 적용했다. 이는 세종시특별법 제19조에 적용돼 있고, 정수 확대는 법안 개정을 통해 가능하다. 12일 세종시의회를 통해 받은 자료를 보면, 명분은 의원 1인당 인구수 등에서 찾을 수 있다. 인구수는 2018년 29만 4309명, 2022년..

`금강을 맑고푸르게` 제22회 금강환경대상 수상 4개 기관 `한뜻`
'금강을 맑고푸르게' 제22회 금강환경대상 수상 4개 기관 '한뜻'

금강을 맑고 푸르게 지키는 일에 앞장선 시민과 단체, 기관을 찾아 시상하는 제22회 금강환경대상에서 환경과 시민안전을 새롭게 접목한 지자체부터 저온 플라즈마를 활용한 대청호 녹조 제거 신기술을 선보인 공공기관이 수상 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기후에너지환경부 금강유역환경청과 중도일보가 공동주최한 '제22회 금강환경대상' 시상식이 11일 오후 2시 중도일보 4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영돈 중도일보 사장과 신동인 금강유역환경청 유역관리국장, 정용래 유성구청장, 이명렬 천안시 농업환경국장 등 수상 기관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병원도 크리스마스 분위기 병원도 크리스마스 분위기

  • 트램 2호선 공사현장 방문한 이장우 대전시장 트램 2호선 공사현장 방문한 이장우 대전시장

  • ‘자전거 안장 젖지 않게’ ‘자전거 안장 젖지 않게’

  • ‘병오년(丙午年) 달력이랍니다’ ‘병오년(丙午年) 달력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