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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위기관리 대상은 코로나위기관리 글로벌 평가단이 주관하고, 세계한인무역협회 지자체 통상교류위원회, 세계한인언론인협회 등이 공동 주관했다.
지난 12월 공모 안내기간을 거쳐 한달여간 중앙정부를 비롯해 지자체, 교육청, 민간기업 등 국내 및 해외 기관과 단체들로부터 공모 신청을 받았으며, 엄선된 심사위원 및 국내외 각계 전문가들의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기관을 선정했다.
이중 박세복 군수는 지역특성을 반영한 선진 코로나19 대응책을 추진해 코로나 위기극복을 위한 ‘창의적 혁신정책’ 분야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영동군은 노령층이 많은 지역 특성상 불안감이 크고 이동이 불편한 주민들이 많은 점을 감안해 손소독제, 마스크 등의 방역물품을 확보해 주기적으로 배부하고 인공지능 스피커 아리아를 활용한 비대면 건강서비스 제공 등으로 군민들의 건강을 꼼꼼히 살폈다.
박세복 군수는 "영예의 대상을 받아 기쁘기도 하지만, 공감과 소통을 기반으로 5만 군민, 700여 공직자와 함께 위기와 어려움을 풀어가고 있다는 데 의의를 두고 싶다"고 했다. 영동=이영복 기자 punglui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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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복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