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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7일 열리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개막전을 앞두고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무관중으로 열린다. 대회는 오후 6시부터 골프존 유튜브 채널과 네이버 스포츠 채널을 통해 생중계로 펼쳐진다.
롯데 골프단 소속 선수로 KLPGA 개인 통산 5승을 기록하고 있는 이소영과 KLPGA 2021시즌 첫 1부 투어 풀시드를 획득하며 지난해 맹활약을 펼친 안지현이 한 팀을 이뤄 출전한다. 상대 팀으로는 2021시즌 롯데렌터카 여자오픈 우승을 차지한 이소미(KLPGA 개인 통산 3승)와 2019시즌 대회 우승자인 조아연(KLPGA 개인 통산 2승)이 출사표를 던져 치열한 각축전을 예고했다. 총상금 2000만 원 규모의 이번 대회는 총 2라운드로 진행된다. 500만 원의 상금이 걸린 1라운드는 9홀 매치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되며, 2라운드는 1500만 원의 상금 획득을 위한 18홀 팀 스킨스 방식으로 치러진다. 코스는 롯데스카이힐CC 제주로 실제 롯데렌터카 여자오픈 대회 코스와 동일하다.
방원기 기자 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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