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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윤창근 성남시의회 의장... 6.1지방선거 예비후보 출마 |
이날 윤 후보는 1기 분당신도시 재개발과 재건축 핵심공약으로 서현동, 분당동 등 일부 지역을 먼저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1기 분당신도시는 30년이 지나 재개발 및 재건축의 충족여건이 충분함에도 불구하고 고도제한에 저촉받아 사업성이 높지 않은 것으로 평가되어 수직 증축 리모델링에 그쳐 고도제한 완화 대책이 현시점에 꼭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특히 윤 예비후보는 "법적·제도적 근거가 마련되어야 한다"며 "특별법 제정을 위해 지난해 12월 국회에서 노후 1기 신도시 지자체 의장, 시장, 국회의원 합동으로 기자회견을 가졌다. 20대 대선에서 거대양당 두 후보 모두 1기 신도시 특별법 제정을 공약했다. 이와 관련 국회에서도 민주당 국병욱 의원이 법안을 대표 발의하여 현재 소관위에 계류 중이라 특별법 제정 가능성이 있다"고 자신감을 표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재건축의 필수요건인 용적률 완화, 층수제한 완화, 안전진단요건 완화가 실현될 수 있도록 특별법 제정에 힘을 모아 입법부에 통과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윤 예비 후보는 "무엇보다 분당 재건축의 핵심은 '고도제한'을 풀어야 한다. 이는 분당구민들의 숙원사업이라 고도제한 완화는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며 1호 공약을 밝혔다.
성남=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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